하나님 조국이 정착했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조국이 정착했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해야 돼

하나님의 속성은 유일적이다!「하나님의 속성은 유일적이다!」이 어르신들, 나하고 친구 하자는데 왜 답변들 안 하나? 이래야, 오늘 처음 만났으니 서로가 손가락질하고 이래 가지고 관계가 맺어지지요.

요즘은 관계의 세계 아니에요? 정치?경제관계, 형제관계, 부자관계, 식사관계, 전부 다 관 관 관 계 계 계 야단인데, 혼자 살겠어요? 이런 데서 서로가 화동하고, 보기 싫은 문 총재가 얘기하더라도 나쁘다고 해도 답변도 해줄 줄 알아야 도리에 있어서 어디 가서 만나더라도 문 총재가 저녁식사라도 대접하고 그럴 수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자, 그렇게 지내자구요.

여기에 모인 사람이 얼마? 한 7백여 명 모였나?「예. 7백여 명입니다.」‘7백 명의 모든 동지들이여! 오늘 여기 모인 양반들은 어떤 급의 사람으로서 이런 모임을 가지면 좋겠습니까? 문 총재는 말하노니 형제지관계로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나도 그렇게 말하고, 여러분도 그렇게 말할 것이고, 이 나라도 어떤 나라라도, 계급을 넘어서 누구나 그렇게 바랄 것이다 이거예요.

이 세계도 이 모임이 세계를 대표하고 지도적 역량을 갖춘 모임이라면 형제지애의 관계를 가진 그런 화합할 수 있는, 화기애애한 형제의 화합한 가정 분위기를 이룰 수 있는 모임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 모임을 가져서, 처음 만났어도 천년 사연을 가지고 인연 맺은 것보다도 더 기뻐할 수 있는 모임이 된다면, 이 모임은 성공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멘! ‘아멘’ 해보지요. (박수)

요전에 내가 국회에 가서 연설했는데 그 제목이 뭣이던가? 다 잊어버렸네. 황선조, 제목 알아?「‘하나님 조국 정착대회’입니다.」하나님 조국 정착대회! 그거 기쁜 제목이에요, 슬픈 제목이에요, 나쁜 제목이에요?「기쁜 제목입니다.」기쁜 제목이에요. 하나님 조국이 정착했으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해야 돼요. 과제가 그렇잖아요? 하나님 조국이 정착했으니 정착한 나라에 무슨 나라를 하나님이 원할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그것이 여기 표제로 나온 천주, 뭐예요?「평화통일국!」평화통일국 한국대회다!

유엔에 가입된 나라가 몇 개예요? 요즘에 195개국인가?「191개국입니다.」잘 모르는구만. 내가 193개국까지 알고 있는데. 우리 조직이 191개국에 있지요. 저 양반(곽정환 회장)이 191개 국가에서 360명의 이와 같이 장(長) 되는 사람, 그 나라의 최고의 급들을 모아 가지고 한 7만 명을 교육 다 했습니다.

그러면 문 총재가 전부 다 환영을 받고 반대하는 사람이 없이 대회를 치렀다면 문 총재가 가망이 있는 사람이오, 가망이 없는 사람이오? 어르신들!「가망이 있습니다.」정말이에요?「예.」가망이 있다면 박수 한번 크게 해보자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