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호하사 세계적 기반을 닦은 문 총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보호하사 세계적 기반을 닦은 문 총재

그러니까 문 총재가…. 이게 뭐예요? 뭘 하자는 거예요? 천주평화통일국입니다. 우선 평화는 수평이 되는 거예요.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아들로부터 국회의원으로부터 국민 전부가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됐어요? 대개 국회의원이 되면 사기꾼들이 되더구만.

내가 국회의원을 잘 압니다. 여기에서 장(長) 해먹던 양반들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잘 알아요. 박 대통령 때부터 늴리리동동 잘 압니다. 여러분보다 더 잘아요. 모르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너무 관계를 해 가지고 하다 보니 내 신세를 지고는 이 녀석들이 나를 이용하려고 사방으로 오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다 쫓아 버렸어요. 싹쓸이예요.

또 그래 가지고 가만 보니까 들락날락하면 내가 기합이라도 주어서 교육을 해서라도 친구를 만들어 주고 하려니 내가 여기에 있으면 좋겠는데, 여기에 없었어요. 그럴 사이가 없다구요. 와 가지고 어려우면 어려움을 동정해 달라고 해요. 나한테 부탁하지 않고 교회에 부탁하는 거예요. 이렇게 다 되더라구요. 그런 어려운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자, 오늘 만났으니 말을 듣고 구미가 동하거든, 인연 될 수 있는 무엇이 있거든 한번 보자기 풀어 놓고 장사를 같이 해보자구요. 장사가 뭐예요? 투자를 같이 해서 장사해 보자구요.

나 세계적 기반을 닦았어요. 30년 동안에 미국을 완전히 굴복시켰어요. 물어 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한테. 에프 비 아이(FBI; 미국 연방수사국)한테 물어 보라구요, 자기가 길이 있으면. 여기에 그런 앞잡이들이 다 있겠구만. 지나가는 손님으로 와서 여러분 앞에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실을 말하기 전에 해놓고 와서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이제 그래요. 여기에 참석하고 나서 반대하면 쫓아가서 우리 사람들이 가만 안 둘 거예요. 멱살을 잡고 ‘문 총재가 뭘 잘못했느냐?’ 하는 거예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한국 나라에서 내가 잘못한 것이 있어요? 5천년 역사에 없는 애국자라고 나한테 편지 보낸 사람이 많더라구요. 낙심하지 말고 용기백배해 날고 날아 세계에 한국 민족의 깃발을 꽂아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기에 온 사람은 그런 사람이 많지 않구만. (박수) 감사해요.

공산당을 사상적인 면에서 녹여 놓은 사람이 나예요. 케이 지 비(KGB; 소련 국가보안위원회)의 모든 간부들로부터 소련의 야당 여당으로부터 꼭대기 사람들 몇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한 사람이 나라구요. 세상에! 무슨 개구리? 등잔 밑이 밝다고? 밝다고, 어둡다고? 세상에! 오늘 이런 말을 처음 듣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문 총재를 지지한 사람이 있어요? 별의별 비난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고 뭐 어떻고, 그 녀석 망하면 좋겠다고 그러던 패들도 여기에 왔겠구만.

망하라고 하나님 앞에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어요? 기도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수단 방법을 가지고, 능력 가지고 이 자리에까지 나왔다고 봐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것은 인정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여기 어르신들! 저기 스님도!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한 것은 틀림없어요. 수십 개 국가가 몰아 치는 환경에서 그것을 벗어나기란, 정보망을 벗어나기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까 내가 정보세계의 왕초가 됐어요. 국방장관이 알기 전에 내가 알아요. 백악관 대통령이 알기 전에 내가 알고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는 깃발을 들고 나발을 불고 북 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서 여기 와서 이 놀음을 합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어깨에 힘 주지 말고 겸손하게 한번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이 친구를 국회에서 몇 사람 갖고 있어요? 여당 양반들!

미안합니다. 허리띠가 자꾸 내려가니까 아줌마들한테 실수하겠다! 미안해요. 공석에 서 가지고 벨트를 채우는 것을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안하다고 그러잖아요? 돌아서서 하면 더 이상하잖아요? 그게 적당한 인사이기 때문에 그런 말도 통하는 거예요.

두 사람 이상, 백 사람 이상, 천 사람 이상, 백 나라 이상, 수천 나라 이상을 거느리고 살면 불행해요, 행복해요? 결혼해 주면 간단해요. 축복해 주면 간단해요. 수억 사람을, 수십억 사람을 축복권 내에 몰아넣고 있어요.

윤세원!「예.」그런 것 아나?「압니다.」그런데 왜 나 하라는 대로 안 했어? 총장을 12년씩이나 해먹으면서. 안 해 가지고 꼴뚜기가 되어 가지고…. 아는 사람은 행해야 돼요. 나는 알기 때문에 국경을 넘고 죽을 사지에 가서 결판해 가지고 둘 중에 하나가 되어야 돼요. 무슨 둘 중에 하나냐? 사탄 편이냐 마군 편이냐 이거예요.

이제는 세계에서 문 총재를 반대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곽 회장도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국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가지고 나를 모셔가기 위해서…. 83세니까 남들은 지팡이 들고 늴리리 동동으로 이렇게 걷는 줄 알기 때문에, 비행기도 못 탈 것이고 사고가 생기면 문제니까 염려해 가지고 날 초청 못 한다는 거예요. 나를 초청하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저 양반이…. 내일도 또 떠나지?「예.」알바니아?「예.」국회에 가서 국회의원들을 잘 교육해야 되겠어.

우리 사람들을 어수룩하게 보지 말라구요. 나도 오늘 양복을 근사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내가 어디 가면 문 총재로 알아보지 못해요. 시장에 가도 못 알아보고, 언론인대회를 하더라도 못 알아봐요. 영국의 유명한 신문사의 대표 기자가 취재하러 와 가지고 문 총재 옆에서 교회에서 예배 보면서도 몰라요. 문 총재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나타났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다 관심이라도 있는 모양인데, 내가 한번 박수해 주겠어요. (박수를 치시며) 고맙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