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간은 일생동안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놀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이런 시간은 일생동안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놀음

그렇기 때문에 종친들을 모아 가지고 천주평화통일국…. 대한민국이 나왔는데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 옛날 같으면 살겠어요, 죽겠어요? 오차에 찢겨 죽는 거예요. 그만한 기반을 닦았어요. 미국이 나를 어떻게 못 해요. 소련과 중국이 나를 어떻게 못 해요.

「고르비를 만나서….」내가 고르비를 만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을 만나서 뭘 해요? 내가 갈 길이 바빠요. 힘있는 사람을 구하기도 바쁜데 말이에요. 그것 다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열두 제자로부터 그 다음에 기독교의 문화사를 만든 훌륭한 사람들 120명을 빼 왔어요. 그걸 들으려면 세 시간 이상 가요. 그러니까 약간 빼고, 그 다음에 유교, 불교의 중진들이 다 나와요. 요전에 석가모니의 메시지라고 신문에 난 것 봤어요, 세계일보에?

이제부터의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6천년이 지나 7천년으로 넘어가요. 알겠어요? 금년 2001년이 그런 해예요. 기독교 문화사를 중심삼고 보면 3천년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3천년시대는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어른 노릇, 주인 노릇을 해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만반의 준비를 다 처리해 가지고, 이제 문 총재는 끝났어요. 하나님도 해방하고, 인류도 해방하고, 성인?성자들도 내가 가르쳐 줘야 돼요.

여기 여러분도 선생님 말만 듣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영계니 지상세계니 만년 가르칠 수 있어요. 세계, 천주의 중심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건 그런가 안 그런가 했는데 사실 그렇다 하거들랑 거기에 입적하려면 입적하고 말라면 말라구요. 내가 똑똑히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자, 어디 갔나? 몇 분 걸리겠어?「40분 정도 걸립니다.」세 시간이 아니고? (웃음) 돌아가면 뭐 잘 것밖에 더 있어요? 자는 것은 매일같이 있는데 말이에요. (웃음) 이런 시간은 역사에, 일생동안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놀음이에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내가 책임질게.

「예. 여러분, 귀한 말씀을 주신 총재님께 박수 한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황선조 회장)」(박수) 미안합니다. 나이 많은 늙은이가 젊은 사람들을 데리고 손자 취급하고 무식쟁이 취급해 가지고 미안하지만, 무식쟁이인가 아닌가 알고 회개하고 바로 가기를 바라겠어요. (웃음) 아시겠어요?「예.」고마워요. (박수)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⑪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