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해 가지고 거짓인지 사실인지 기도해 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자숙해 가지고 거짓인지 사실인지 기도해 보라

의심스러운 사람 손 들어 봐요, 질문 하나 하게. 자기 기반을 중심삼고 평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이게 책으로 수백 수천 페이지가 될 텐데, 여러분의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네가 뭘 안다고 반대해?’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무슨 쑥덕공론이에요?

무서운 자리예요, 이 자리가. 정신차리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가서 기도해요. 놀랄 만한 사실인데, 그것이 사실인가 거짓말인가 말이에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옛날에 천재라는 이름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모든 과학세계를 들추어 가지고 이런 평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졸개 새끼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조상들을 모가지를 매서 지옥으로 끌고 갈 거예요? 문 씨, 한 씨 종친, 그 위에 나라와 세계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특별히 모셔 가지고, 내가 누구한테 말하기 전에 손이 뭐 어떻다고? 손이 밖으로 굽는다고? 안으로 구부러지잖아요? 여러분이 문 총재를 얼마나 알았어요? 쑥덕공론이나 하고…. 입 다물라구요. 가서 기도해 봐요.

문 총재가 이것을 찾기 위해서 하루 열일곱 시간, 이십 시간 기도한 사람이에요, 금식을 하면서. 수십년 세월을 그렇게 보낸 사람이라구요. 영계의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이제부터 천년시대는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영계를 모르면 가지 못한다구요.

내가 언론기관의 최고의 기반을 다 가지고 있어요. 워싱턴에 돌아가면 대번에 세계적으로 발표할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자숙해 가지고 기도하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책임자들이 와서 회개하잖아요?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죽어 가지고 그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할 테예요? 경고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할아버지 입장에서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사실이 그렇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 조상들까지 걸려들어 넘어가는 거예요. 잘하면 여기서 꺾어 가지고 조상들도 살고 현재 문 씨도 살아요. 그렇게 알고, 여기 장들 되는 분들은 말이야, 통일국 얘기 좀 하라구.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천주평화통일국, 새로운 하나님 나라 운동을 지금 전개하고 계십니다. (황선조)」

입적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북한 사람들을 무엇으로 교육할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을 깨부순 사람이라구요. 사상계를 때려부순 사람이에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가정이상을 확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이 천지 인류의 부모니만큼 모든 인류는 형제예요. 형제지간으로 같이 가면 천국 들어가요. 하나님이 교파적 주인이에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요. 될 수 있으면 권고한다구요. 앞으로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탄식하지 말고. 협박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요, 오늘 저녁에라도 배때기를 째 가지고. 거짓말을 했나 말이에요. 자, 들으라구요. 알겠어, 장들?「예.」(황선조 회장이 천주평화통일국 국민증 소개와 입적 가입에 대해 보고)

「……따라서 이 입회원서를 꼭 쓰시고 그리고 첫 번째 세계적인 평화운동의 출발로서 오늘 저녁 모임의 취지를 살려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면서, 오늘 집회를 마칠까요? 예. 이제 총재님께서 대표로 선물을 한 분만 드리겠습니다.」가만 있어. 천주평화통일국 국민에 사인하겠다는 사람들한테 다 줘요. (박수) 고마워요.「대표로 두 분께 선물을 드리고 나머지 분들은 나가실 때 저희가 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문 씨, 한 씨의 종친 대표 두 사람에게 준비하신 선물을 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