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영화를 잘 꾸며서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맥아더 영화를 잘 꾸며서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야

제주도에서 그래서 잠수…. 이름이 누구던가? 여기서 실종돼 가지고 아홉 시간 동안 바다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산 사람 말이야.「윤희성입니다.」50년인가 무엇인가 될 때 뭘 한다고 하더니, 맥아더 영화를 가지고 뭐 한다고 같이 하더니 어떻게 됐나?「저희 독자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상영을 몇 번 했습니다. (주동문 사장)」몇 번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까지 전부 다 광고하면서 그걸 팔아먹어야 돼요. 중고등학교 교재로써 써야 된다구요. 맥아더 가정하고 레이건 가정하고!

레이건 딸이 죽지 않았어?「예.」맥아더 딸하고 엮으려고 그랬는데 말이야. 두 집안은 명문가문으로서 미국의 전통적 가문이라고 해 가지고 대학교나 중고등학교나 어디나 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맥아더 영화를 잘 꾸며서 그것을 중심삼고 교육 재료로써 얼마든지 새로이 만들 수 있어요.

「재향군인들을 모으는 데 아주 좋았습니다.」그것을 해야 된다구. 본래 재향군인을 우리가 움직일 수 있게 다 되어 있다구, 본래.「저희가 케이블에서 한 열두 번을 상영했습니다. 계속 매주 매주 내보내고, 저희가 일곱 군데에서 순회강연을 했습니다. 시사회지요. 시사회를 하면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하게 마련입니다. 시사회 때 틀고서 거기서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재향군인들이 아주….」재향군인들을 그것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돼. 재향군인만이 아니라 전국 중고등학교의 교재로 쓰고, 대학가의 교재로 써야 돼요. 그래 가지고 관계를 중심삼고 젊은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세계 무대를 증심삼고.

스페이스(space; 항공우주) 분야라든가 해양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나 엮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요? 이래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거기에 흥미진진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마약 먹고 취해 사는 것을 끌어내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장을 해 가지고 누구든지 비행기 훈련을…. 나라에서 돈을 내 가지고 비행사, 프로펠러 비행기로부터 제트기로부터 그 다음에는 인공위성까지 관계 맺을 수 있게 훈련해야 된다구요.

젊은 놈들, 세계적인 선두에 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훈련시켜 놓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특대우해 가지고 항공사에 배치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비행장을 지키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순식간에 커버시킬 수 있는 그런 생각을 내가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때 어려울 때 현찰 7천5백만 달러가 들었어요. 누구한테 돈 한푼 빌리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의 모든 재산을 털어 가지고 집어넣은 거예요. 왜? 앞으로 미국의 젊은이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지금도 그래요.

「그걸 새로 보니까 주연배우를 바꿨어야….」이대로도 괜찮아. 주연배우를 똑같이 해 가지고 내용을 달리해서 2편을 새로이 만드는 거야.「그때는 주연배우가 속으로 우리를 좀 깔보는….」그럼. 반대하는 거야.「그때 저희가 알았더라면….」그러니까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 되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1편 2편 3편, 할아버지시대 아버지시대 3대만 거치면 완전히 애국적인 맥아더 사상이에요, 맥아더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