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님 미국 대학 순회강연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현진 님 미국 대학 순회강연의 의의

선생님이랑 다 합해 가지고?「예. 부모님까지 포함해서 열 아홉 명 있습니다.」열 아홉 명! 어제 우리 선물 사 온 것 가져와요.「신출이까지 해서 열 아홉 명이지? (어머님)」신출이하고 신출이 엄마, 우리하고 다섯 사람이 빠지네. 네 사람?「네 사람 빠져요. 네 사람 빠지고요, 한 세트가 또 있어요. 왜냐하면 한국 가져갈 것이 있어요. 스무 개 샀어요. 그러니까 40개를 샀으니까요 두 개씩 나눠 주고…. 네 가지 샀거든요. 나머지는 한국 가져가요. (어머님)」

「한 박스를 가지고 돌리는 동안에 현진 님 대회에 대한 보고 드리겠습니다.」그래. 그거 보고해 줘. (김효율 회장이 현진 님의 미국 대학 순회강연에 대한 보고)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는 중국으로부터 세계 40개국에서 미국에 온 아이비리그 학생들을 중심삼고 불붙여 가지고 대학생들, 석사 박사 코스에 있는 사람들을 4월 27일에…. (보고 계속)

*미국은 기독교 세계의 중심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중심삼고 모든 기독교 세계를 연결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지금 그러한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젊은 사람들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들을 앞세워서 고위층의 지도자들을 연결시키면 모든 기독교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일을 시작하는 거라구요.

어제 나갔던 사람들 가운데 여기서부터 둘씩 주라구, 둘씩.「연아야. (어머님)」「연아님부터 주시고….」연아는….「그러니까 같은 걸 집지 말고 종류가 다른 두 가지를….」「네 가지라 했는데…. (어머님)」두 개씩, 두 개씩 가져 가라구! (선물을 골고루 나눠 주심)

자, 우리 식사하고 엄마….「아침 준비해라, 빨리.」인사해.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