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이후에 생겨난 모든 것은 하나님과 관계없어
세상의 나라들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점점점 흩어지고, 책임자들이 곤란해져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있습니다. 나라를 만든 주인이 다 되어 있는데, 나라까지 전부 다 갖출 것을 인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빼앗겨 버렸어요. 한국 말을 모르지요? (웃음)
*지금부터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공부하면 3년 이내로 알아들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가서 훈련받으면 돼요. 일본에서 공부하면 10년이 걸려도 불가능합니다.
지금부터 나라가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식구들끼리 만나서 ‘어디서 왔어요?’ 할 때, 여러분이 일본에서 왔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미국, 일본, 한국 같은 것들은 타락세계의 결실체들로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타락 이후에 생겨난 모든 것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구요.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갈 때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되면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가 맺어지게 되는 거예요. 부자의 관계, 그것은 숙명입니다. 운명이 아니라 숙명이에요. 숙명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다구요. 하나님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으로 볼 때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속성을 중심삼은 참사랑이라는 것은 그 속성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성취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생명이 되고, 혈통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혈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