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준화 운동을 통해서 천일국을 세워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세계 평준화 운동을 통해서 천일국을 세워야 돼

그리고 황선조하고 유정옥은 여기에 잠깐 왔다가 가는 것도 괜찮아요. 유정옥도 올 거라구요. 황선조도 잠깐 왔다가 가라고 해요. 이제 이 대회가 끝나면 양창식도 올 것이고 다 그럴 거라구요. 여기에서 환태평양의 역사에 대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연합적인 전선을 펴 나가야 된다구요.

그때 오는 날을 정해 가지고 전부 다 참석하라고 해요.「14, 15, 16일 후가 좋겠습니다.」그 전에 와서 참석해도 괜찮아. 어머니를 모셔야 돼, 여기에서 며칠 더 있다가. 그래서 한국 대표가 오고 일본 대표가 오고 그렇게 하는 게 좋아요. 그 다음에 교구장들도 어차피 한국에 올 것 아니에요?

일본하고 한국하고 아시아 책임자하고, 대륙회장도 시카고 대회에 참석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대륙회장들이요?」응.「시카고 대회에는 다른 사람들이….」글쎄 그때 시간을 투입해서 오고 싶은 사람은 오게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이런 대회를 많이 해야 돼.

이제는 연합대회, 연합교회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연합교회 운동이 된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륙의 모든 지도자들이 이 일을 받들어 가지고 세계 평준화 운동을 통해서 천일국을 세워야 된다구요.

평화대사들을 각 나라의 상원의원으로서 임명해 가지고 국가 자체가 천일국을 자동적인 입장에서…. 민주세계의 형제주의시대에서 부모주의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화합 운동으로써 공개적으로 세계 국가가 환영할 수 있게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이름 있는 대통령, 앞으로 부시의 아버지라든가 히스 수상이라든가 그 다음에 대처 수상이라든가 고르바초프를 동원해 가지고 국가 자체가 축복할 수 있는 행사를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환경을 만들면 대학연맹이니 무엇이니 다 우리한테 들어온다구요.

자, 이제 빨리 밥 먹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