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구가 섭리적인 일을 함으로써 일본이 보호받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일본 식구가 섭리적인 일을 함으로써 일본이 보호받아

어떻게 하면 세상이 뜻 세계가 되겠어요? 어떻게 뜻을 이루어 나갈 것이냐? 일본이 선생님의 뜻대로 했으면 유명해졌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경제가 쭉 내려간다구요. 아무리 일본이 자립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안 됩니다. 천운을 따라가지 않으면 방향을 잃어버려요. 사탄이 흩어 버립니다. 누구든지 실패해서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 뒤돌아보고 ‘아, 잘못했다!’ 하게 되는 것이 타락세계입니다. 일본도 그렇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이렇게 여러분이 일본을 버려 두고 이국 땅에 와서 활동한다는 것은 뭐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내용입니다.

지금 나이가 많은 사람이 몇 살이에요?「39세입니다.」39세? 39세면 모두 다 뭐….「44세입니다.」(웃음) 44세야? 모두 다 아들딸이 있어요?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몇 사람이에요? 절반 정도잖아요? 어때? 반대하는 사람은 없어?「그렇지도 않습니다.」그렇지도 않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지금 젊은 사람들은 아직 가정출발을 안 한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유정옥 회장)」

신앙이 철저하더라도 이렇게 외국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 아니야?「그렇지 않습니다.」그래?「예.」고등학교 나온 사람들이 많나, 대학교 나온 사람들이 많나?「고등학교는 다 나오고요, 거의 전문대학을 많이 나왔지요.」전문대학을 나왔으면 앞으로 소학교, 중?고등학교 선생은 다 하겠네.「자기들 전문직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하와이에 가는 거야?「여기에서 이제 자기 임지로 가야 되지요.」어디로 가야 되나?「카우아이, 마우이, 오아후, 호놀룰루, 코나….」「열네 명이 왔구나.」*낚시 좋아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낚시를 배우는 것이 좋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언제 다 가겠나?「오늘 왔으니까 오늘 하룻밤은 여기서 부모님 곁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가도록 하면 어떨까요?」여기 사람도 있잖아?「예. 여기 임지는 두 사람 있습니다.」다 어디 나갔나?「지금 일하고 있습니다.」일하고 있어?「예.」

이거 번역은 누가 빠르겠나? 오야마다!「오야마다는 지금 청평 교육 갔습니다.」그러면 누가 번역하고 있나?「지금 광언사의 다카하시 상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카하시 상에게 집으로 전화해 가지고 빨리 하라고 해요. 영계 기독교인들 메시지 번역을 얼마나 했는가 확인하라고….」「예.」빨리 빨리 하라고 그래, 빨리. 교포들 많으니까 번역을 빨리 해야 된다구.「아버님 특별한 지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