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은 하늘나라 왕권을 상속받은 아벨 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천일국은 하늘나라 왕권을 상속받은 아벨 나라

그래, 하나님과 천지부모님의 조국광복이 벌어져요. 그래서 한국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 정착대회를 하고, 이번 달에 가서는 8차 대회를 했어요.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한국의 지도할 수 있는 모든 책임자들을 모아 가지고 때려잡았어요, 내 말 들으라고. 이래 가지고 천일국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너희들 어디에서 왔느냐?’ 하게 되면 말이에요, 무슨 나라 사람, 일본 나라 사람이라고 하면 안 돼요. 미국 나라 사람, 독일 나라 사람이 아니에요. 천일국이에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받은 아벨 나라예요. 아벨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국회까지 이제 만드는 거예요. 아벨 국회까지 만드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은 지금 싸움판이 되어 가지고 안 된다구요. 지금 종교권이 원수 아니에요? 모슬렘하고 기독교하고. 이건 선생님이 아니면 화해 붙일 수 없어요. 종교권으로 보면 맨 마디와 마찬가지예요. 그게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조건을 가지고.

나라도 그래요. 선진국가들, 지금까지 미국하고 소련하고 싸웠는데, 이제 미국하고 중국이 상충이 벌어져요. 미국과 중국이 그냥 두면 태평양에서 싸움해요. 싸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환태평양을 선생님이 쥐어 가지고 육지와 연결시키는 최후의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언제나 여기 와서 살지를 않아요. 중요한 목적을 두고 지금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심어 놓고 가야 돼요. 자, 어디 갔나?「예.」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각 종단들 중심삼은 역사적 지도자들을 지상에 재림시켜 가지고 일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부르는 거예요. 석가모니 어디 가라고 명령하면 재까닥 재까닥 듣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천하가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수천억의 사람이, 축복가정들이 와서 달라붙는 거라구요. 사탄 졸개새끼들도 다…. 축복은 하나님의 핏줄이에요. 하나님의 핏줄이기 때문에 축복가정이 있는 데는 사탄이 침범 못 해요. 원리가 그래요. 본래 축복받았으면 사탄세계는 없는 거예요. 축복받은 참부모의 혈육이 생겨난 거기는 자동적으로 플러스 플러스니 반발하는 거예요, 자연히.

대혁명 시대가 왔다는 걸 알고, 그러한 경계에 선 여러분이 단단히 결심해 가지고, 영계의 그 방향에 박자를 맞춰 줄 수 있는 지상 여러분이 되어야만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또 흘러가 버려요.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거예요, 열매가 되기 전에.

그래서 이걸 알아야 돼요. 이 사람들을 심부름시키는 사람으로 써야 돼요. 영계도 우리 통일교회를 믿고 간 사람들이 강의하고 다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은 성인들한테 선생이에요. 사도 바울한테도 ‘야야, 사도 바울아, 네가 예수 믿어 가지고 안 된다. 하나님의 집에 가서 살기 위해서는 이상헌의 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렇게 명령하지 않아요? 그렇지요? 마지막에는 참부모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상에 입적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 1대, 아담 해와 2대, 여러분은 3대권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3대가 뭐야? 축복가정이 뭐야? 3대권이 없어요. 돌감람나무 됐으니 참감람나무를 중심삼고 연결돼야 돼요. 개인?가정으로부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이만큼 번식한 것을 전부 다 잘라 가지고 한꺼번에 접붙이는 거예요. 아담이 잃어버린 개인 소유보다도, 세계 사탄가정을 찾아 모든 것을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창조 역사를 계속해서 완결 지어 나왔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은 실패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인간들을 축복해 주고 천사세계 축복까지 끝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사세계 축복은 하루면 다 돼요. 지옥에 가 있는 음녀들, 쓰레기통들을 천사의 상대로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탄이 종들 아니에요? 그것까지도 정비해야 돼요. 지옥 밑창의 제일 혈통관계를 더럽힌 것까지, 맨 지옥 밑창에 있는 그 사람들도 해방해 줘 가지고 천사장하고 짝패 맺어 주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의 권한이에요. 그걸 다 정리해 줘야 돼요.

개괄적인 내용의 총평을 해준 거예요. 알겠나?「예.」단단히 알고 정신차리라구요. 시간이 없어요.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