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증거하면 지상 신자들이 따르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증거하면 지상 신자들이 따르게 돼 있어

모두 다 몇 명이라구요. 14명과 선교사들이 9명이면 23명이에요? 23명이면 일본을 복귀시키고도 남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승리한 원리는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대로의 결과를 누구든지 맺을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구요. 알겠어요? 날마다 좋은 것만을 원하지 말라구요. 날마다 나쁜 것, 힘든 것을 찾아서 해 나가면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나, 경자? 뭐 한국 말로 읽으면서 일본 말로 통역하면 빨리 할 수 있는 거야. 하나 불러 와! 어디에 갔나, 원주? 여기, 여기부터 읽으라구!

이제 기독교에서 잘 믿다가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참부모님과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영계에 이름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세미나를 하는 거예요. 세미나를 해서 교육해 가지고 교육받은 소감을 선생님한테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결심해 가지고 보고한 거예요. 그 내용을 읽으라구!

*기독교, 유교, 불교, 회교, 그리고 힌두교의 5대 종교권을 전부 다 동원해서 영계에서 증거하면 지상의 신자들이 말이에요, 영계에 가 있는 유명한 사람들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안 들으면 영계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한번 해봐! 그래서 열두 제자, 예수님부터 해서…. 거기에 불을 좀 켜라! 보여?「예. 보입니다.」

*본래는 선생님이 알고 있는 일본 말이라든가 외국어를 안 쓰게 되어 있지만 말이에요, 어쩔 수 없이 오늘밤에는 이방의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부모님, 그간 옥체 강녕하신지요? 저 이상헌입니다. 제42회 참자녀의 날을 맞이해서 부모님께 문안과 더불어 4대 종단을 중심삼고 세미나를 한 것에 대하여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완성된 것을 올려야 하오나 너무 기다림이 길어질 것 같아서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방향과 일치한지도 보아 주시고 지적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기독교에 빛을 남긴 사람들 120명 중 80명까지 리포트한 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또 아버님, 유교, 불교, 이슬람교도 기독교 인물처럼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소감을 기록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120명 명단 중에 대표인물 12명의 소감을 받고 종단 대표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서하는 형식으로 할까요?』

전부 다 그렇게 하면 좋다구! 모두 다 그 과정에 있어서 봉사한 사람들은 전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디 어디의 누구로서 몇 년부터 몇 년까지 살면서 무엇을 했다는 내용까지 밝히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자! (훈독 계속)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것을 지도하는 데는 말이에요, 여자들이 깃발을 들고 호령함으로써 귀 자체가 좋아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런 내용으로 해서 세 반으로 만들어 가지고, 배 말이에요…. 효율이 갔나?「예.」이 사람들을 배 세 척에 나누어서 데리고 나가서 큰 것을 한 마리 잡아 오라구!「예, 예! 저도 편승해 갑니다.」아침에 내가 나갈 때 말이야. 어느 쪽으로 나누어 주는 게 좋겠어? 열한 시가 되었어?「예!」자, 그러면…. 자, 일어선 채로…. (경배)

여러분들이 이런 인사를 하고 다 그러는 것도 영계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워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특별히 정성을 들여서 인사할 때는 전부 다 영계의 조상들 데리고 와 가지고 경배하는 이런 훈련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조상들이 재림하라고 앞장서서 명령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걸 모르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