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통해 만국통일권을 이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통해 만국통일권을 이뤄

올해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것도 선생님이 선포하는 한때의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왔지요? 영계와 지상의 일체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계와 지상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연결시킨 것은 90각도로 딱 맞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360도로 돌리더라도 각도가 전부 다 꼭 맞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이 잃어버린 것을 완성한 아담이 찾아서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통하여 만국통일권을 이룬다는 것은 이론적이지요?

그렇게 원리원칙에 맞는 기준을 세우기 때문에 하나님도 오케이(OK), 참부모도 오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종횡의 오케이를 연결시킨 권내의 모든 나라의 국민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연결시킨 기반 위에서 종족의 편성, 민족의 편성, 국가의 편성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생일날에 친척들이 모여서 ‘아, 누가 태어난 날이다.’ 하면서 축하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완성 기준에서 축복가정이 이루어져야 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말이에요, 다시금 참부모가 탕감해서 완성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해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연결시키는 사람들이 나무로 말하면 소나무이지, 포플러라든가 벚꽃나무는 아니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대로 소나무가 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 천주 기준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이 붙들어 세워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꾸물거리면서 ‘왕권 즉위식이 뭐야? 총생축헌납이 뭐야?’ 하지요? 시집을 가서 오쿠상이 되어 가지고 남편이 죽으라고 하면 죽어야 되고, 3대 이상으로 죽임을 당하더라도 감사해야 될 것이 해와의 입장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죽이고, 예수님을 죽이고, 재림주도 죽였습니다. 지상천국의 분수령에 서 있던 것을 죽여서 반대쪽으로 차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전부 다 포기된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다시금 복귀한 기준에서 해와국가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국이 해와국가가 되었더라면 얼마나 섭리가 빨라졌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유일신을 중심삼은 전통적인 기독교 문화를 상속한 영국이 해와국가가 되었더라면 섭리가 얼마나 빨라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