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대한 것을 모르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영계에 대한 것을 모르면 안 돼

「……금년의 가장 큰 행사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하나님의 조국 정착, 그리고 이번에 3개국을 순회하시면서 선포하셨던 천일국, 이 세 가지의 주요 행사를 상속해 주시는 상속식을 16일에 하셨습니다. 18일에는 천일국, 지상과 천상의 왕국, 하나님이 오랫동안 이상 하셨던 평화의 나라, 그 나라를 공식적으로 천일국으로 말씀하시고, 또 천일국 신분증을, 국민증을 모두가 갖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지지 가입 선포식을 선언하셨습니다. 모든 개인?가정?단체?국가가 이제는 천일국의 회원으로 들어가도록 허락을 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종교계의 중진들, 이번에 교육받아 가지고 지상에 연결한 그 사람들에게 전부 다 가입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했다구요. 그 사람들을 축복해 주면 영계의 자기 계열적인 체제를 만들고, 지상에 재림할 수 있다구요. 자, 얘기하라구.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대한 것을 모르면 안 돼요, 이제부터는. 그런 내용이 지나가는 내용, 무슨 교회의 한 행사, 지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알면 안 돼요. 이건 자기들이 그 위에서 살아야 할 생활적 기반이요, 생애에 가야 할 기반이라는 거예요.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본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어려서부터 하나님 나라에서 타고나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반을 모르면 천국 못 간다구요. 문제가 벌어져요. 여러분의 신앙이 왔다갔다하는 것도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이것을 철저히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보고 계속)

예수님의 열두 제자, 영계에서 온 메시지를 한번 읽어 주자. 다른 것보다도 그것이 제일 중요해요. 여기에서 그 메시지를 몇 번씩이나 읽었나? 훈독회 했나?「예.」몇 번이나 했어?「떠나시기 전까지 계속 여기서 아버님을 모시고 했었습니다.」어디 갔어? 메시지 읽으라구,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보내 온 것.

훤하게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어디 가야 될 것인가를 알고 가야 돼요. 어디 가야 된다는 걸 알면서 자기가 정성을 들이고 자기 일생을 닦아 나가야 되는 거예요. 맹목적이 아니에요. 구체적이에요.

거기에 다 있게 되어 있는데 뭘 그렇게 찾아다니나?「훈독회 가방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