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없으면 절대복종?유일복종?불변복종?영원복종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자신이 없으면 절대복종?유일복종?불변복종?영원복종하라

그럼 나가서 (훈독회) 해야지. 뭘 하겠나? 일찍 가서 잠만 잘 텐데. 이걸 알고 가는 게 좋아요.「아버님, 진지가 지금 준비되었습니다.」진지하게 얘기하라구요, 진지보다도. (웃음) 그게 제일 진지한 얘기예요. 예수님이 자기 제자들을 모아 가지고 세미나를 하라고 한 것도 처음이고, 이러한 감격적인 충격들을 받아 가지고 통회한 것도 처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상에서 여러분을 기독교 교인, 목사가 반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다 똥 구더기 같은 것들이라구요. 골수 내용이 이렇게 돼 있다는 걸 알고 거기에 대해서 추종할 줄 알고, 그걸 받들어 가지고 자기 가문과 자기 나라의 전통으로 바꿔 세우겠다는 결의를 해야 할 것이 지금 땅 위에 있는 우리들의 책임이에요.

예수님이 참부모로 왔다가 실패했는데, 실패한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이때가 왔어요. 그 이상 이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의 소원이 뭐 있겠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의 소원이 풀리고 다 해방이 벌어지는데.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자고 싶은 사람은 가라구요. (웃음) 가라구요. 뉘시깔을 빼 버릴 거예요. 자!

이것은 선생님과 하나님의 명령으로 소집 명령한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의 참부모님과 하나님이 명령해 가지고 참부모 앞에 자기들이 맹세한 거예요. 천상에서부터 지상의 아무개한테 보낸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님 앞에 자기들이 맹세한 그 길을 전달해 가지고 자기들에게 속해 있는 부처장, 교회 전체에게 참부모님한테 부탁하면 틀림없이 전달해 준다고 알고 저런 선언들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황선조!「예.」영계에 대한 관심이 없잖아? 요즘은 좀 나아졌나? 응? (웃음) 청평에 대해서도 백 퍼센트, 자기가 가진 신학사상 이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잖아? 임자가 아는 모든 지식 그 위의 것으로서 하늘이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선생님도 지금까지 일생 동안 하늘의 이 뜻을 바라보고 나왔지요. 출발도 못 한 그 뜻인데도 그랬는데, 뜻을 이룬 그 자체를 의심하는 사람은 모가지가 달아나고 벼락을 맞아야 돼요. 쌍것들!

상헌 씨가 무슨 배가 아파서 저러겠나? 선생님이 명령을 했으니까 선생님이 명령한 것에 틀릴까 봐 있는 정성을 다해서 전달하고 있는데, 그걸 이러고저러고 평하면 아가리를 째 버리고 혓발을 빼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

명년서부터 이것을 전부 다 암송을 해야 돼요. 하루에 몇 장씩 외워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체제를 잡아 줘야 돼요. 자기가 어디 가겠다는 것, ‘나는 어디에 가느냐?’ 하는, 일생 동안 어디에 갈 것을 작정하고, 영계의 어디에 간다는 것을 작정하고 그것을 준비해야 돼요. 목적이 확실해야지요. 그래야 갈 방향이 정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통일교회의 대가리라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영계에 대해서 지금까지 훈독해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얼마만큼 아나? 말만 영계에 대해서 얘기했지, 알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들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저런 세밀한 것, 천상에 가 가지고 사실이 그렇다 할 때는 어떻게 할 테예요? 그 차이를 자기 힘으로 못 메워요. 사실로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이렇게 전달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영계에 가면 틀림없는 사실인데 불신했다가 그 차이에 대한 책임을 누가 해주겠나 말이에요. 자기가 할 자신 있어요? 자신 없으니까 절대복종해야 돼요, 절대복종! 알겠어요?「예.」뭐라구요?「절대복종!」절대복종이에요. 유일복종?불변복종?영원복종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을 요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준 다음에 왕권 즉위식을 받들어 온 사람은 선생님 혼자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마만큼 해 가지고 하나님 조국 정착이니 천일국이니 선포한 거예요. 그거 아는 거예요? 이러면서 지금까지 주름을 잡았으니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할 텐데, 배와 같이 중요한 것이 되고 사공이 돼야 할 텐데, 배도 없고, 사공도 못 되어 있고, 노도 없고, 다 없어요. 그래 가지고 천국 간다고 큰소리해야 안 된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쌍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