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바꿔지는 이때에 자기 일족을 강제로라도 축복해 주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나라가 바꿔지는 이때에 자기 일족을 강제로라도 축복해 주라

곽정환은 자카르타에서 한 대회에 대한 보고 안 했나?「예. 아직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그거 잠깐 보고하라구, 찾는 동안에. (‘인도네시아 특별지도자 교육’과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 21개국 특별지도자 교육’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그래서 최근에 와서는, 금년 후반기에 와 가지고는 평화대사를 임명하면서도 어떻게 이것을 축복에까지 연이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꼭지는 축복이니까요.」

마지막 꼭지는 뭐라구요?「축복!」축복 때문에 열심히 해요?「예.」자기들의 일족들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그 일족을 알면서도 남겨 두면 문제가 큰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지상세계에서 천국으로 이양하는 거예요, 이게. 국가가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이스라엘 건국이념을 위해서 하던 그때가 아니에요. 나라 나라가 바꿔지는 이때에 있어서 자기 일족을 어디 있든지 찾아가서 강제로라도, 안 하면 목을 매면 죽겠으니까 발을 매서 끌고라도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서 종족, 민족들이 다 축복받으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찾아지는 거예요. 나라 걱정이 없다구요. 사탄세계가 나라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종교권과 하나님을 수고시킨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우리가 자녀 된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는 각국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가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책임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그 다음 순회지인 네팔에 갔습니다. 네팔에 가서 평화대사 임명을 위한 세미나를 했는데, 개회식에 현직 수상이 나와서 환영사를 잘 하고 모든 격식을 다 갖춰서 반국가행사와 같이 했습니다.」

훈독회를 세계적으로 다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한 거예요. (보고 계속)

「……필리핀의 아로요 대통령을 예방해서 45분간 좋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완벽하게 돼서 천주교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거기에도 그냥 축복을 했습니다. 쫘악 대표들이, 지도자들이 많이 나와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쫘악! 그렇게 다 하라구요. (박수) 자기 일족들을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대담한 마음을 가지고 때려 몰면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해서 그렇지요. 자신을 가지면 다 돼요. 자! (보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