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마음은 영원히 하나다.’ 할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내 몸 마음은 영원히 하나다.’ 할 수 있어야

그렇게 알고,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데 여러분 몸 마음은 싸워요, 안 싸워요? 아줌마, 통일해 봤어? 잘났다고 뿔개질 하면 날아가서 떨어져요, 끝에 가서. 최후의 종점에 가서 합격이냐, 불합격이냐 할 때 불합격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문제는 역사적 하나님이 최후에 선별을 해 가지고 천국에 입적, 입국시키게 될 때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냐, 여자냐 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됐어, 이 자식아?「안 됐습니다.」어디 보자! 욕심이 많겠구만. 정치판에 나가게 되면 사기꾼 돼 가지고 중간에 뭐라고 할까, 여기서 뜯어먹고 저기서 뜯어먹을 수 있는 소질이 많구만. 통일교회 뜯어먹으러 들어왔어, 통일교회에 보태 주러 들어왔어?

통일교회 축복받았어?「예.」언제?「1800기성가정입니다.」무엇이?「1800기성가정입니다.」1800가정이면 36가정들이 와 앉는 데 왜 와 앉았어? 여기 도적놈들이 문 총재를 암살하기 위해서 가까운 자리에 와 앉지 않았어? 의심을 하더라도 자기가 변명할 도리가 없어.「수원교회 장로입니다.」장로가 뭐야? 늙어진 장단지가 장로예요. (웃음) 썩어지고 구린내 나는 장단지가 장로라구요.

자, ‘하나님같이 내 몸 마음은 영원히 하나다.’ 해봐요.「하나님같이 내 몸 마음은 영원히 하나다!」‘밤에도 하나요, 낮에도 하나요, 사시장철 하나요, 지상세계에도 하나요, 하늘세계에도 하나이니 나한테 비교할 자 나와라 할 때 하나님도 주의하면서 나올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가 군림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나와서 나한테 배우겠소, 나를 가르쳐 주겠소?’ 할 때 하나님도 ‘문 총재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입장이오.’ 이런다는 거예요.

이런 망령된 괴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시켜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사상이 얼마나….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내 손으로 천지를 주관하는 왕초를 만들겠다는 그런 사상을 가진 사나이를 천하에 당할 자가 어디 있어요?

일본 나라 천황은 평성(平成)이에요. 납작해졌어요. *그래서 지금 둔감까지는 안 가지만 중간쯤 둔감한 왕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고 있어요? 언제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찾아가더라도 전도하고도 남는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몸 마음 통일’ 해봐요.「몸 마음 통일!」여러분, 한국 말로 들어요, 이어폰을 통해서 들어요? 이어폰을 통해서 듣는 것이 진짜예요, 이어폰 없이 듣는 사람이 진짜예요?「이어폰 없이 듣는 사람이 진짜입니다.」진짜 외에는 전부 다 가짜지요? 진짜가 하나인데, 둘 중에 하나는 가짜지요. 그러니까 진짜 말을 배울 거예요, 안 배울 거예요? 진짜 국민이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진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 수속할 수 있는 진짜 사람이 될 거예요? 가짜 사람은 다 못 돼요.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왕권 주류권 내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모르고 전통적 사상을 모르고 어디로 갈 거예요? 나라를 끌고 가다 나라 망쳐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