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메시지는 하나님 앞에 허락을 맡고 참부모에게 보고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메시지는 하나님 앞에 허락을 맡고 참부모에게 보고한 것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11 ‘인류역사에 빛을 남긴 기독교 120인의 영계 세미나 보고서’ 주제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여러분이 이걸 일반 영통한 영매들이 전한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교단장이요, 종파적 중간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확실하지 않은 잡된 것을 보고한다구요. 그러나 이것은 참부모가 상헌 씨를 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허락을 맡고 보고해 온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영원한 새천국에 있어서의 이념인데, 여러분이 여기서 알고 간 것이 죽어서 저나라에 가면 딱 들어맞아야 돼요. 맞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믿지 않고 차이가 나는 마음이 되어 있으면, 그 차이만큼 멀리 가야 된다구요. 믿고 안 믿는 거리에 따라서 영계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그러니 절대신앙해야 돼요. 그 다음에 뭐라구요?「절대사랑입니다.」신앙하는 하나님이 무슨 상상체가 아니에요. 칸셉이 아니에요. 실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돼요. 절대 믿는 위에서 절대사랑이 시작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절대사랑, 자기의 모든 것을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중심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하는 거예요. 남편을 사랑하게 되면 아까운 것이 없지요? 여자들! 아줌마!「예.」사랑이 제일 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믿어야 돼요. 틀리면 저나라에 가서 나 책임 안 져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세밀히 몇 번씩 되풀이하고 훈독회 해 가지고 강조했는데 불구하고 이게 뭐야, 이 자식아! 꺼지라구. 네 위치에 있는 걸 고맙게 생각하라구.’ 그럴 거라구요. 비참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서 만일 틀리면 저나라에서 딱 그래요. 그렇게 안 믿으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문제가 생겨요. 여기서 알고 있는 대로 그냥 가는 거예요. 열만큼 알았으면 저나라에 열만큼 가고, 백을 가르쳐 줬는데 열만큼 알면, 구십만큼의 미숙한 미지의 사실을 모른 것만큼 거리가 멀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위험성이 있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자리에 앉아서 강조하는 것입니다.

훈독회를 아무나 시키지 않아요. 이제 보라구요. 아무나 해도 관계없지만 책임 시대가…. 이때가 어떤 때냐 하면, 3국이 하나되어야 되는 때예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곽정환이 못 했으면 일본이 해야 돼요. 양창식이 제주도에 갔다니까 말이에요, 일본이 해야 돼요.

누구인가? 유정옥이도 아픈 사람이라구요. 그것 알아요? 일본에 가 가지고 병이 났어요. 일본 사람들 가운데 저 사람을 규탄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우리 우리끼리 할 것인데 한국 사람을 배치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오래 됐다는 사람들 가운데.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들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 차려야 돼요. 아무나 못 믿어요. 선생님이 지도하는 대로 가야지, 다른 데로 갔다가는 엉뚱한 데로 가요. 백두산 간다는 것이 말이에요, 부사산(富士山; 후지산)으로 가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영계가 얼마나 복잡한 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