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가정의 3대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이 중심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가정의 3대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이 중심가정

『……그리고 이처럼 훌륭한 강사(자녀)들을 길러 오신 참부모의 승리적 기반에 대해 축하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쩌면 참부모님 자랑을 그렇게도 효성스럽게 할 수 있을까? 모든 강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그들은 참부모의 참자녀로서 새 진리를 증거하는 역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강사들의 열성과 자세를 통해서 참부모의 위대성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들도 참부모님을 섬기고 자랑하는 데 인색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러분도 영계에 가면 다 가르쳐야 된다구요. 예수님보다도 앞에 서 있다구요. 예수님은 가정을 지금까지 못 가졌었는데, 여러분은 가정을 갖고 아들딸까지, 손자까지 갖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공인돼요. 그 이상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 된다는 것을, 원칙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다 영계에 가서 돈벌이 할 거예요, 뭘 할 거예요? 영계에 가면 돈벌이 안 해요. 생각만 하면 무엇이든지 구해지는 거예요. 그 내용을 한참 설명하면 선생님이 새빨간 거짓말한다고 해요. 그럴 수 있는 내용도 있지만 얘기를 안 해요. 가르쳐 줘야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모른 체하고 살지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1대고 참부모가 2대고 여러분은 3대 되는 거예요. 직계예요, 직계. 한 집안에서 살 수 있는 인연을 가졌던 우리 타락한 인간이 축복가정이 되어 그 자리에 가는데, 그 자리에 가려면 공명권에 들어가 가지고 동고동락하면서 체휼을 해요, 체휼. 하나님 아버지이지, 하나님 할아버지라고 할 필요도 없어요. 이미 다 창조 전부터 할아버지가 됐을 것이고, 아담 해와도 창조 전부터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가 된다는 것은 다 정한 이치였어요. 그것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것을 찾아다가 갖다 접붙여 놓았어요.

하나님 가정 중에 셋째 번 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이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예요.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도하는 말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기도는 빌고 비나이다가 아니에요? 보고예요. 간절히 간절히, 진실로 진실로 충성스럽게 보고하나이다! 그것은 좋아요. 빈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부모 앞에 뭘 비나요? 필요하면 요구하고 다 그렇지요. 알겠어요?「예.」

그런 심정적 뭐가 안 되어서 인간에게 세상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천황이라든가 수상을 대해 ‘비나이다’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만, 아버지보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말은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수상보다, 일본 천황보다 더 가깝고, 천황도 몇백 대 선조도 못 될 수 있는 자격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몇 대?「3대!」사실이 그래요? 나도 의심이 되는데? 의심되는 걸 믿었다가는 내가 곤란한데? 경쟁해야 돼요, 경쟁.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은 몇 대인가요? 몇 대예요? 그 3대하고 여러분 3대하고 뭐가 달라요?「가인 아벨입니다.」접붙인 가인 아벨이에요. 타락한 것을 고친, 고장나 가지고 고친 3대고, 고장나지 않은 3대예요. 그래, 고장나지 않은 3대의 본을 따라가야 돼요.

그것이 하나되어야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부모를 모실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라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3대 같은 자리에서 3대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7천 명?「예.」7천 대가 떨어진다구요. 7천 대가 여기 앉아 있어요. 마라톤 대회를 하면, 3백 명이 있으면 1등부터 3백 등 꼴찌도 있지요? 그것은 정한 궤도를 지나가야, 절반 이상이 되어야 그래도 몇 등이 되지, 여기에서 암만 빨리 가도 등이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달려야 돼요. 경쟁해야 돼요. 일본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의 못난이 같은 구기적 구기적 일하고 시중 잘 하는 사람, 교회에서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 왕초가 돼요.

오야마다, 함부로 사람 취급하면 안 돼. 오야마다가 뭐인가? 일본의 뭐야? 회장인가, 뭐인가? 회장! 회 먹는 장사가 회장이야, 어떤 것이 회장이야? 해서 먹는 장사가 회장 아니야? 그것을 알아야 돼. ‘누구든지 와서 맛있는 것을 사먹을 수 있는 회장이 나다.’ 생각하면 제일 편안해. 뭐 의자를 차 버리고 그러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말없는 의자와 상을 본받을 줄 알아야 돼.

그래도 오야마다는 누구나 다 좋아하지? 스님같이 생겼어, 생기기를. 원래는 장가가면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노리코 왔나? 노리코는 한 10년, 20년 단련 받아야 돼. 지금도 단련 받잖아? 오야마다 하면 *‘야, 오야마다…!’ 남편이라고 그래? ‘오야마다, 이거 해줘!’ 하는 종같이 되어 있잖아?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되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