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든 좋든 참부모의 모형 길을 따라가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싫든 좋든 참부모의 모형 길을 따라가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다섯 단계의 길을 넘어가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한테 지배받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행사하는 것은 사탄 나라의 거짓 핏줄을 통해 가지고 행사하는 거라구요.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개인적 기준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가 편성돼야 되는데, 국가는 4개 민족이 편성되어야 돼요. 한국 사람만 가지고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아담의 아들딸이라도 벌써 사방으로 뻗칠 수 있기 위해서는 네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네 종족, 네 민족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네 민족이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이룰 수 있어요.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사 삼 십이(4×3=12), 12수를 이루어 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공식적으로 이제 여러분이 아니 가려야 아니 갈 수 없어요. 나라에 입적하는데 자기가 중심 존재니만큼, 아담이 완성한 기준에 있어서 중심 존재니만큼 사위기대 공식을 통한 가정 정착이요, 그 다음에 가정정착을 하더라도 다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와 자기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정착이 아니라 안착을 하는 거예요. 안착하더라도 거기에 안식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려면 4대까지도, 아들딸이 주변에 있어 가지고야 안식하는 거예요. 안식이라는 것은 자기를 보호해 주는 울타리가 첫째 둘째 셋째, 울타리가 많을수록 적의 침범을 안 받기 때문에 편안히 살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은 누구의 모형을 따라가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이 간 모형 길을 따라가야 돼요, 싫든 좋든. 참부모의 모형 길이에요. 그래, 참부모는 하늘과 땅을 일체화시킬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형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개인 정착인 동시에, 개인 안착인 동시에 가정 안착을 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