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바칠 수 있는 예물을 마련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바칠 수 있는 예물을 마련해야

지금까지 끌고 왔어요. 솔직히 자백서를 써 가지고…. 이번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혈통을 유린한 것, 그 다음엔 뭐라구요?「인권 평준화!」인권 평준화 운동! 그 다음엔 뭐라구요?「공금 약취!」공금 약취! 교회 돈을 이용해 가지고 보고도 하지 않은 것…. 선생님이 그것을 모으기 위해서…. 맨 처음에 피를 팔아 출발한 거예요.

거지가 되어 가지고 지도하게 될 때, 중고등학생들이, 16세 된 소년들이 통일교회 교역자를 먹여 살렸어요. 그것을 알아요? 도시락 밥! 이 생활을 잊어서는 안 돼요. 그것도 개구멍을 통해 가지고 드나들면서 날라다 먹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도적놈이 돼요?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개밥이 그리워 개밥을 놓고 ‘너 개는 통일교회 나보다 낫다. 주인의 나라를 찾아 주려고 하는데, 네 밥을 내가 먹겠다.’ 하며 개밥을 붙들고 통곡한 사실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것을 몰래 본 선생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뻤겠나? ‘기다려라, 떨어지지 말고. 천년 한을 다 풀어 줄 것이다.’ 이거예요.

명년에는 어머니 환갑 때가 오는데, 여러분이 환갑 예물을 해야 될 때가 왔어요. 선생님이 2천1백 명에게 상을 주기 위한 준비를 벌써 하고 있어요. 이번에 올 때 예약금 조로 예비 돈까지 지불하고 왔어요. 세계적으로 고생한 사람들을 솔직히 그 나라를 대표해서 빼라 이거예요. 전통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말이에요.

그래서 자기들은 나라를 바칠 수 있는 예물을 마련해야 되는 거예요. 아니에요? 심각해요. 평화대사도 그렇고, 가능적 모든 환경을 다 만들어 줬어요. 안 된다는 말을 말라구요. 이 나라의 여당 야당이 모여서 ‘통일국을 우리는 환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한국이라는 말을 그만두고 대천일국이라고 한다.’ 하게 되면, 대번에 유엔에 평화대사를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예.」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이란의 호메이니는 불란서에 가서 망명해 있던 사람인데, 그를 모셔다가 왕을 시켰다구요. 그렇게 반대하고 8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선생님은 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의 복을 가지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왔는데, 뭐야?

그러니까 이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김대중이 당 총재를 그만뒀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당의 주인이 누가 돼요? 총재가 누가 됐지?「당 대표인 한광옥입니다.」한광옥, 이름이 좋구만. 한스러운 빛나는 옥이다 이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 주인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차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천일국 가정당으로 이름을 가는 거예요.

곽정환!「예.」선거에서 당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272곳의 선거 기반이 있는데 우리도 기반을 닦아야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선거 기간에도 마음대로 끌어다가 교육시킬 수 있어요. 누구 지지한다는 얘기를 그만 둬라 이거예요. 우리는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하나되기 위한 통일적 교육의 집에서 교육해 가지고, 그러한 둘이 하나될 수 있는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누가 반대하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너희들을 살려 주겠다는데, 야당도 살려 주고 민주당도 살려 주겠다는데 왜 야단이야?’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정당과 정부를 내세워서 한판 품으라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품어야 돼요.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품어야 돼요. 품어 가지고 꽉 당기는 거예요. 교육하게 된다면 우리 책임은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엔 하늘이 가만 안 둬두어요. 행차 명령이 날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