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첫째 가는 나라의 여성의 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나라의 첫째 가는 나라의 여성의 문

내가 오늘 지시하는 것이, 신학대학에 순결여성대학의 큰 간판을 붙여라 이거예요. 그것 붙이는 거야. 알겠어?「예.」옮겨 와 가지고 1학년 2학년 3학년뿐만 아니라 학과를 증설하는 거예요. 당장에 할 수 있잖아요? ‘거기에 여자 남자들이 있어서 이렇습니다. 그래야 되겠소, 안 그래야 되겠소? 순결하니까 9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니 다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별동 대학 간판을 붙입니다.’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당신의 딸이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진짜 순결 여왕들을 만들어서 앞으로 세계의 대통령 딸들, 대통령 아들들이 선문대학 순결대학의 졸업생을 얻겠다고 할 수 있게끔 내가 만들 거예요. 알겠어요?「예.」180개국에 시집가게 된다면 180개국을 인수받는 거예요. 어때요? 유종관!「예.」어때?「아주 가능합니다.」가능하다니? 되게 되어 있지. 문 총재가 진짜 이렇게 해 가지고 순결 축복가정을 장려하는 데 있어서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대통령이라면…. 문 총재를 존경한다구요. 알아요? 며느릿감으로 추대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여자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며느리로 국회의장으로부터 장관으로부터 해서 다섯 사람 집에 시집갔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 대통령 며느리, 수상 며느리, 장관 며느리! 그 천지가 달라져, 이 쌍것아! 흥분 안 해? 흥분하지 않느냐 말이야.「흥분됩니다.」그러면 하라구. 흥분되는 일을 못 찾으면 죽어야지. 곽정환, 알겠나?「예.」선생님 꿈이 그래요. 틀림없이 그래요.

미국의 아무 가정에 선생님의 몇 촌 친척 되는 사람을 해주었더니 박수하며 환영하더라구요. 아, 순결대학을 나오면 박수만 하겠나? 잔치까지 한다는 거예요. ‘우리 동네에서 얼마나 순결하고 얼마나 거룩한가 와서 구경하자!’ 그 동네, 나라의 라디오 방송에 매일같이 나오겠나, 안 나오겠나? 여자의 권위가 비상천하는 것을 알아요? 내가 괜히 순결대학을 하라는 게 아니에요.

그 기숙사를 보니까 1등 호텔보다 낫더만. 나도 미쳤지요. 우리 집보다도 낫더라구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내가 미쳤어? 미치기야 미쳤지. 뜻에 미쳐서, 뜻에 도달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말 들어 보니까 근사해요, 반대예요?「근사합니다.」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세계의 이름난 모든 왕자 왕녀, 대통령의 아들딸은 나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사윗감 며느릿감을 부탁할 것은 틀림없어요. 아들딸을 지금 나한테 다 맡기려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예.」아들딸을 맡기려고 하니 우리 집안 애들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그러면 3대도 못 가서 천하통일이 돼요. 안 그래요? 그런 꿈을 가지고 있어요.

여자가 문제예요, 여자! 간판 붙이겠어, 안 붙이겠어?「붙이겠습니다.」안 하면 때려부술 거야. 당장에 붙이라구. 알겠나, 곽정환?「예.」오늘이라도 간판 잘 쓰는 데 가서 세계순결여성대학이라고 박아요. 천일국 순결여성대학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하나님 나라의 첫째 가는 나라의 여성의 문이다, 그것 아니에요? 천일국 순결여성대학! 그것 반대 못 하게 되면 우리 뜻을 반대 못 해요. 간판 붙여요. ‘천일국이 무엇인 줄 알고 반대해? 천일국 순결여성대학 알아? 천일국 순결국회의원 알아?’ 그것을 교육하겠다는 거예요.

간판을 내가 본래 써주려고 했어요. 세계적으로 써주려고 했는데…. 여자부터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성 대학교를 중심삼고 거기에 한 사람이라도 추천해 가지고 각 나라에서 보내는 거예요. 보내게 되면 월사금도 자국에서 보내는 거예요. 나라 나라의 책임이에요. 앞으로 자기 나라의 여왕마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어떻겠나? 대통령이 전화해 오겠나, 안 해 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특선해서 보낸 선문대학의 순결여성대학에 간 그 학생이 있지요?’ 전화하겠나, 안 하겠나?

결혼만 하고도 우리 교회는 그 나라의 제일 중요한 기관이 되는 것을 몰라요? 어디, 송 무슨 철?「예! 송용철입니다.」영천이야, 영철이야, 용철이야?「용철입니다.」무슨 용이야? 용쓰는 용이야, 용용 용용 하고 소리내는 용 자야?「‘북 용(鏞)’ 자입니다」‘북 용’ 자니 ‘남 용’ 자니 ‘통일 용’이라고 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