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여성순결대학 간판을 붙여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선문여성순결대학 간판을 붙여라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어?「우선 순결대학으로 출발하시는 것이….」무슨 순결대학이야?「선문대학 안에 있으니까요. 나중에 선문대학은 천일국의 왕립학교로….」아 글쎄, 무슨 순결대학이야?「선문대학 안에 순결대학….」남성을 대치할 수 있는 대학인데 선문대학 안에가 뭐야?「선문대학 안에 단과대학이거든요.」단과대학이라고 왜 생각해? 대학이라고 생각하지. 단과대학이 학과 하나야?「아닙니다.」학과를 열 개도 만들 수 있잖아?「학과를 열 개도 만들 수 있습니다.」남자 대학 이상 만들 수 있다구.

「선문대학하고 별도 대학을 만드시는 것입니까?」별도 대학이야. 별도 대학 아니야? 옮겼으니 별도 대학이지. 남자가 만 명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60명도 안 되어서 눈을 켜 가지고 요사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별도로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문순결여성대학이지, 뭐야? 그게 선문신학대학원 아니에요? 신학대학원 뭐라고 되어 있나?「그냥 신학대학입니다. 지금 현재는 신학부입니다. 학부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요.」

그랬으면 선문….「위에는 선문대학이고 뒤에는 신학부 순결학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선문순결대학부라고 하면 되나?「현재로서는 체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물어 보잖아?「예.」순결학부에 대해서 학교라고 하지?「대학으로 따로 할 수 있습니다, 순결대학교!」글쎄, 순결대학으로 하라는 거야. 선문여성순결대학!「여성을 넣을 필요가 있겠습니까?」여성을 넣어야지. 순결을 여성만 하나?「그러니까 여성을 안 넣어야 남성 여성 다 순결을 강조할 수 있지 않습니까?」글쎄, 남성을 순결대학에 같이 넣어 놓으면 남자들이 유인한다구.「지금 남학생이 졸업하고 나면 나중에….」

그것 생각하지 말고 선문여성순결대학 그렇게 붙여요. 그래서 학과별로 이제부터 모집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이것을 하면 칭송이 자자할 텐데 학부 확장하니, 학생모집을 여러 부처로 하게 됐으니 입학 지원할 사람은 지원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중고등학생이 대학 가기 전에 공문을 빨리 내라는 거예요. 낸다고 해 가지고 얘기하면 전화로 해 가지고 승낙을 맡으면 될 것 아니에요? 가서 물어 보기는 뭘 물어 봐요? 박수해야지, 쌍것들아! (박수)

박수하면 일 처리가 끝났다 그 말이라구요. 그냥 어물어물하면 끝이 안 난 거예요. 끝났어요.「예.」당장에 황선조는 선문여성순결대학 간판을 써. 붙이게 될 때에는 곽정환하고 황선조하고 총장하고 가서 붙이고. 교실은 많잖아? 몇천 명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