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여자가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순결여자가 필요해

「아버님, 한 가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엿 주면 나 혼자에게 주겠나? 다 먹게 주라구. (웃음)「순결대학 재학생이 축복에 참가하면 안 되겠습니까?」누가 안 된다고 그래?「그것이 잘 판단이 안 서서요.」이제 순결대학을 나오면 어디에 가서 1년 2년…. 의대생으로 말하면 졸업하고 하는 것을 뭐라고 하나? 병원에 가서 뭘 하나?「인턴!」인턴 학습과 마찬가지예요. 한 학교를 2년 동안 맡아 가지고 지도하고 본 되게끔 들어가서 같이 동생들을 기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상대가 필요하게 된다면…. 그 사람들은 완전히 수녀와 같이 봉사해야 되는 거예요. 시집갈 생각도 안 해야지요.「그게 조금….」한 2년 하게 되면 선생님이 다 처리해 줄게. 알겠어?「예.」빨리 순결여자대학을 만들어서 졸업생이 1년생 2년생 해서 몇 반이 되면 그 학생들을 배치해 가지고 순결여자대학생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교육하면 될 것 아니야? 알겠어? 알겠나?「예.」

교육부 장관을 조용히 만나 가지고 얘기해요. ‘당신이 유명해집니다. 반대하지 마십시오.’ 하는 거예요. 자, 간판 붙이는데 순결여성 뭐라구요?「대학!」대학! 순결여성이 그렇잖아요? 순결여성에는 소년순결여성, 청년순결여성, 장년순결여성, 노년순결여성!「여성만 순결하면 안 됩니다. 남자도 같이 해야 됩니다.」그것은 자기들이 걱정할 것이 아니야. 여성이 지금 문제라구요. 윤락 되는 모든 것이 남자들보다도 여자들 때문이에요. 여자만 잘 하게 되면 윤락이 안 돼요. 거리의 여인들이 되어 가지고 몸 팔아 가지고 살고 다 그러기 때문에 순결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안 그래요?

먹을 것이 곤란하면 몸을 팔지요? 제일 가까운 길이지요? 요즘에 인터넷이 나와 가지고…. 이놈의 인터넷을 깨뜨려 버려야 되겠어요. 젊은 과부들이 젊은 학생들, 20대 청소년을 윤락시키는 데 있어서 간판 붙이고 싸움하려고 그런다나? 이야, 진짜 망국지종이다 이거예요. 자기 삼촌어머니(작은어머니)가 조카를 유인해 가지고 그 놀음도 하고, 별의별 짓 다 한다는 거예요. 난장판이 벌어졌어요. 그것을 시정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요즘에는 과부가 아들을 데리고 살아요. 프리 섹스인데 뭐? 성 개방인데 뭐? 젊은 놈을 갖다 놓고 속 썩일 필요 있어요? 나이 벌써 사십 이상 됐으면 암만 산다고 해도 아기를 배겠나? 그런 케이스가 점점 늘어가요. 한국에서 내가 축복을 해줄 때도 그런 케이스들이 있었어요, 말은 안 하지만. 알겠어요?「예.」

여기 전라도 패, 가서 교육부 장관을 만나 가지고 ‘대통령령보다도 더 중요한 영입니다. 알아보소. 이렇게 해주소.’ 하는 거야. 그래서 만나게 해 가지고 길을 열라구. 그것 하나 만들어 놓아야 내가 여자 총장 만든 위신이 섭니다.「예.」그래서 4년을 연장했다구. 진짜 교장 한번 해봐라 이거야. 알겠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