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법과 황족의 법을 지켜서야 황족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나라의 법과 황족의 법을 지켜서야 황족이 돼

여러분이 편안하게 살게 되어 있지 않아요, 문 씨에 와 가지고. 똑똑히 알라구요. 기생충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다들 와 가지고 자기들 생각했지, 어디 선생님을 생각했어요? 친척이라는 말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이용할 수 없어요. 그 핏줄은 뒤집어 박아야 돼요. 축복받아야 되게 되어 있어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어디에 붙어 가지고 못 살아요. 원리가 확실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굴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틈이 없어요. 굴복하는 거예요. 영계도 다 교육하고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 뭐예요? 돌감람나무 밭 가운데 참감람나무 씨를 박게 되면 전부 다 사탄이 잘라 버렸어요. 안 그래요? 예수의 종자들이 로마 박해 4백년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어디 가든지 피를 흘렸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더러운 피를 받았으니 이걸 피로 청산해야 돼요.

참부모도 마찬가지예요. 피를 더럽혔던 것이니 사탄세계에 밟히고 모든 핍박을 다 받으면서 그걸 극복해야 돼요. 싸워 가지고 이기는 것이 아니에요. 자동적으로 굴복시켜야 돼요. 무엇으로? 참 이치로! 하나님이 누구였다는 것, 그 다음에 남자 여자가 무엇이었다는 것, 이것이 본연의 참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참된 형제지우애를 중심삼고 천하 만국 만민이 하나의 형제지우애로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백성, 나라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다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 사실이 사탄과 하나님이 보게 되면 물샐틈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케이(OK)하고 사탄은 굴복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전략전술이 뭐냐 이거예요. 싸워 가지고 이기려면 에덴동산에서 벌써 모가지를 쳐 버렸어요.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 싸워 가지고 타락한 것이 아니에요. 천사장에게 유혹되어 가지고 좋아서 따라갔다는 거예요. 자의에 의해서 타락해 가지고 아담까지 끌어넣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180도 반대의 길을 가야 돼요.

여러분이 전도하려면 천사장이 해와를 유인하던 3배 이상 노력해야 돼요. 믿음의 아들을 찾기 위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2천년씩 6천년을 잃어버렸어요. 이것들은 그저…. 밥만 먹고 산다고 선생님이 가는 곳에 못 가요.

축복을 받았으면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종족시대를 거쳐야 되고, 민족시대를 거쳐야 되고, 국가?세계?천주시대를 거쳐 가지고 끝까지 선생님 뒤를 따라가야만 자기들이 고속도로를 거쳐 가지고 목적지를 가야 돼요. 서울 가는 사람은 서울에 가는 도중에 쉬지만 그 길이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갈 수 있어 가지고 서울에 가는 거예요. 따라가야 돼요.

자기 혼자 살아 가지고 개별적으로 먹고 살아? 똥개새끼들,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쳐 버리고 싶어.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그릇된 역사를 가진 일족을 모아 가지고 이야기해 주고 싶지 않아요. 내가 갈 길을 결정했고, 여러분을 대해서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안 하면 이 울타리에서 쫓아내려고 그래요. 다 떠나!

여러분보다도 통일교회 열성분자를…. 장자권 복귀니만큼 일족 중에 믿지 않은 사람도 가인이에요. 승룡이, 알겠어?「예.」이 자식아! 자기 마음대로 청평에 가 가지고 생활비 대 달라고? 저놈의 자식! 나한테 와서 그랬으면 목을 쳐 버렸을 거야. 협회에 가서 도와달라고? 뭘 했어? 타락한 혈통권 내에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부모는 이를 악물고 이걸 밟고 끊어 버려 가지고 부정한 다음에 세우는 거야. 원리의 전통사상이 그래? 정신 나간 행동을 하고 앉아 가지고 무슨 복을 받겠다고?벌받아! 무슨 형님이니 무슨 문 씨니 친척이니 그런 말도 하지 말라구요. 위신과 체면이 있어요.

황족이 되었으면 안팎의 법을, 그 나라의 법을 지켜야 되고, 황족의 법을 지켜서 두 가지 법을 지켜 가지고야 황족이 돼요. ‘나라는 아무렇게나 돼도, 통일교회는 나 몰라? 나는 이것만 알지.’ 도적놈의 새끼들과 똑같다구요. 똑똑히 알라구. 그래서 내가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고 불렀어.

용선이도 그래. 세상 같으면 동생이야. 세상 같으면 찾아오면 오자마자 선물도 사주고 다 해주고 싶지만, 그렇지만 못 해! 왜 못 하느냐 이거야.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 이상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어. 내가 그들에게 선물을 못 사주고, 협회장이 죽어갈 때도 방문도 못 했어. 조상들이 그래도 용선이를 사랑하고, 문 씨가 흘러갈까 봐, 어제 그제 내가 뭘 지시 받아 가지고 이것들 내버려두면 안 되겠다 해서 부른 거야. 그런 것을 다 모르지? 그냥 가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