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만이 만들 수 있는 기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만이 만들 수 있는 기계

그래, 용선이가 지금 얼마 됐나? 1년 넘었지?「만 4년 되었습니다.」만 4년. 건강은 한가?「예. 건강은 하십니다.」먹는 것은?「현재 왼쪽 반수를 못 쓰시고 식사 잘 하시고 모든 의식은 다 있습니다.」그 기계 둘만 가져오라고 해.

그래 가지고 풍 맞았나?「예. 그렇습니다. 청평에서 수련 받으시다가 찬 데서 주무시면서 풍을 맞았습니다.」미리 갔으면 그런 일이 없지. 미루고 미루다 할 수 없이 가니까 그런 일이 벌어지지.

내가 전기 치료하는 기계 둘을 주는데, 그것을 알아? 그것으로 치료해 봐. 그게 앞으로 유명한 기계가 돼. 통일교회만이 만들 수 있는 기계라구. 엄마가 그 얘기 좀 해. 어디 갔어?「본인이 와서 설명하면 더 좋지요. 있을 거예요.」

그래, 남편은 혼자 병원에 있고 색시는 살림살이하고?「저희 모친도 지금 투병중이십니다.」무슨 투병을 해?「암입니다.」무슨 암?「유방암으로 5년 되었습니다.」수술했나?「수술은 못 했습니다.」「아버님께서 뜸 뜨라고 그러셔서….」뜸 뜨니까 지금까지 살아 있지.「2년을 꼬박 떠 가지고 그래서 급한 불은 껐습니다.」그랬으면 되었구만.「지금도 계속 치료중입니다.」

뜸을 내가 시켰기 때문에 내가 지금도 체크하고 있어. 매일 내가 뜸 뜨고 있어. 책임자가 중요하다구. 말한 것을 책임져야 돼. 이 전기 치료기도 세상에 없는 거야. 내가 전기를 했지만 말이야. 알기 때문에…. 원리 말씀이 그래.

시집가기 전에는 처녀끼리도 하나돼. 친구 되는 거야. 남자도 그래.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을 때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합해. 전기도 그래. 벼락을 치고 번개가 치는 것, 수만 볼트가 그냥 그대로 전기 이론으로는 클 수 없어. 상대를 결정하기 전에는 전부 다 플러스 플러스가 합한다는 거야. 전기 이론에서 이것이 혁명적인 이론이야.

그 사실을 통일교인들이 믿어 가지고 실천해 가지고 만든 기계라구. 사람의 몸은 전기 작용을,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 거야. 그러나 부처 부처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전류 작용을 받게 안 되어 있다구. 사람이 핏줄이 막히든지 하면, 플러스 앞에 플러스 형태가 벌어지게 되면 반발이 생기기 때문에 병이 나는 거야. 플러스 된 그것을 해소시켜 가지고 마이너스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시키면 병이 나아. 무슨 병이든 다 낫는 거야.

「이것을 설명할 사람은 없네. (참어머님)」기계 두 대 가져오라고 그래.「가져오라고 연락했습니다.」자기가 설명해 봐요.「거기도 모르고 여기도 모른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제일 잘 설명하겠다. 전기과….」내가 목이 쉬어서….

간단한 거예요, 이게. 병원에도 전기 치료기가 있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같이 내보낸다구요. 이것은 단극을 쓰는 거야.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이 되기 때문에 이럴 때는 여기에 아무리 내보내도 전기 작용이 안 된다구요. 이 플러스 앞에 플러스가 되어서 상충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마이너스를 만나면, 플러스 플러스에 마이너스가 들어가면 둘 다 살아요. 둘 다 산다는 거예요. 또 마이너스 마이너스에 플러스 플러스를 보내면 둘 다 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에 맞는 이야기라구요.「제가 들은 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그래, 이야기해 봐요. (전기 치료기에 대한 황선조 협회장과 참어머님의 소개. 건강에 대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