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들은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죽는 게 무섭지 않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들은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죽는 게 무섭지 않다

여러분이 천성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몰라요. 그 길을 개척했어요. 말하면 끝이 없어요. 하나님은 문 총재가 좋아서 그러는 줄 알아요? 주인의 자리를 개척해 왔기 때문에 내세우는 거예요.

양창식이 안 오나?「오라고 했습니다.」몇 시까지? 두 시가 되면 내가 식사시켜 가지고 보내려고 하는데.

자, 이제는 더 이상 말 안 하더라도 대개 알겠지?「예.」용선이는 병 고치겠다고 돌아다니지 말고, 부득불 해야 되지만 그건 2차야. 1차가 아니야. 변소에 가면서도 기도해. ‘문 총재에게 동생뻘이 되는 이 사람이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는 데는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야. 기도를 받아 죽어 가겠다고 생각해도 다 나아. 낫겠다고 돌아다니면 안 나아. 내 말 알겠어?

코디악으로 가서 킹 새먼 잡으러 다니던 생각 나지?「예.」내가 비행기 보내면 타고 한번 와 볼래? 힘들지?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해. 낚시질을 못 하면 형님이 내 대신 코디악에서, 판타날에서 잘 하라고 기도하는 거야. 형님에 대해서 정성들이면 병도 나아요. 이번에 기계를 주니까 열심히 해요. 알겠나?「예.」

기계가 필요한 데가 어디야? 용기하고 두 집, 그 다음에는? 부자들은 자기가 사 가지고 가야 돼. 어디가 아픈가? 자기 아픈 걸 조절해 가지고 잘 살잖아? 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 치료하라구. 알겠지? 여기서 제일 못사는 가정이 어디야?「큰집이 어렵습니다.」그 다음에 그 가외는 잘 사나? 집들은 다 갖고 있어?「갖고 있습니다.」

다 끝난 다음에 식사하자. 엄마, 이리 오라구. 자, 5천만 원이야. 이 아줌마도 환자라며?「고맙습니다.」그건 엄마가 나눠 줘. 엄마가 갖고 있던 예물들을 다 나눠 주는 거야. (참어머님이 선물을 나눠 주심)

자, 이제 용선이도 전기치료 잘 하고 그러라구, 혼자라도. 기도 많이 하고, 언제든지 영계에 갈 준비 하고 다 그래야 돼. 나는 혁명이 나면 죽을 것을 각오하고 아예 관도 손에 붙이고 살았어. 안 죽어. 다 그렇게 살았어.「어차피 나이 많으면 영계에 가야 된다면요? (참어머님)」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지. 제일 기쁜 소식이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죽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구.

자, 점심이나 같이 먹고…. 이렇게 되면, 바쁜 날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