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체가 해야 할 숙명적인 과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자기 자체가 해야 할 숙명적인 과제

자, 그것 어저께 남은 것 계속하라구. (≪문선생 선생의 평화사상≫ ‘2. 평화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훈독)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적 오관과 육적 오관을 하나로 통일시켜야 합니다. 참사랑이 없이는 마음과 몸의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없어요. 이 마음과 몸이 분리되어서 싸우는 세계가 바로 타락된 세계입니다. 마음이 절대적으로 중심이어야 합니다. 몸이 절대로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도 참사랑을 위해서 생겨났어요. 생겨나기를 그렇게 생겨났다구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의 근원 되는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되어야 돼요. 그것이 떨어졌기 때문에 영원히 불가능한 거예요. 언제나 그렇기 때문에 복귀니 무엇이니 탕감이니 이러한 문서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마음세계를 중심삼고 몸을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희생 봉사니 금식이니 뭐니 제물이 되어 피를 흘려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듣는다고 마음 몸이 하나 안 돼요. 이것은 자기 자체가 해야 할 숙명적인 과제예요.

부자지관계를 변경시킬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숙명적인 과제예요. 본래의 본연적인 동기적이요, 과정적이요, 목적적이라는 거예요. 동기와 결과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방향인데, 방향도 동기 때문에 목적 때문에, 목적도 방향 때문에 동기 때문에, 동기도 방향 때문에 목적 때문이라는 거예요. 뗄 수 없는 거예요. 셋이 하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사랑이라구요. 그래서 쌍쌍이라구요. 모든 것이 쌍쌍이 돼 있어요, 쌍쌍제도로. 동물의 세계도 곤충에서부터 새세계로부터 동물의 세계로부터, 고기들도 전부 다 쌍쌍이에요. 쌍쌍으로 돼 있는데 쌍쌍이 무엇 되기 위한 것이냐?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하나되지 않고는 혈족이 생기지 않아요. 핏줄이 생기질 않아요.

그러니까 하나 안 된 자리에서는 뭐 사랑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생명체가 일체 되어 가지고 핏줄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핏줄은 투쟁 개념을 벗어난 핏줄이 아니에요. 참사랑만이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들이 첫사랑으로 묶어지게 될 때 오관이 전부 다 한 초점에 모이는 거예요. 눈 귀 코 할 것 없이 전부 다 한 초점에 모이는 거예요. 그 초점이 마음적 초점과 육체적 초점이 하나되어야 그 가운데 순이 나오고 생명 운동이 나오는 거예요, 꽃이 피고 다 이런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반드시 하늘이, 수직이 생겨나는 거예요, 수평이 되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