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극 전기 치료기를 만들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단극 전기 치료기를 만들었다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안 됐다.’ 하면 용서 안 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성격을 어머니도 알 거라구요. 요전에 전기 치료기를, 단극 치료기계를 만들었다구요. 이것이 앞으로 상당히 소망적인 무엇이라고 생각하지만, 전기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양극을 통해야지 단극만 쓴다고 못 믿어요.

그래, 처녀 총각 얘기를 내가 하잖아요? 처녀나 총각이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처녀끼리 하나되고 총각끼리 하나되는 거예요. 시집간 다음에는 전부 다 처녀 친구들이 오는 것을 반발해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남자도 그래요. 결혼하게 되면 친구가 여편네의 방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거지요. 마찬가지예요.

딱 그렇기 때문에 전기가 언제든지 상대를 반발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공중에 큰 벼락이 치고 이런 것도 보게 되면, 전기가 몇억 볼트가 되는데 그게 어떻게 한꺼번에 몇억 볼트가 합해 가지고 하나? 커 가는 거예요. 커 가야 된다구요. 상대가 결정 안 될 때는 커 가는 거예요. 합하는 거예요. 상대가 결정되면, 딱 하게 되면 부딪쳐 가지고 우레가 나고 번개가 나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선생님의 박사 코스의 이론적인 기반이었어요. 그것을 누가 믿지를 않아요. 그런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했으니까 남자 여자도 합하고 다 그러려면…. 몸의 신경계통이 어떠한 무엇보다도, 금보다도 더 작용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감각적인 것을 전달할 수 있는 기관이에요. 전기 작용이나 마찬가지예요.

사지백체가 움직이는 자체, 운동 법이 다른 거예요. 근육질로 되어 있지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균형이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균형이 되어 있는데, 혈관이 잘 통해서 다른 데에 영향을 받게 되어 여기에 마이너스가 부족하면,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의 균형이 안 되어 가지고 플러스가 많고 마이너스가 적다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가 많은 데 있어서 마이너스가 보충이 안 되니까 문제가 되거든. 그래서 마이너스 극을 갖다 대면, 찌익 해 가지고 보충해 주면 낫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으로 맞기 때문에 내가 지금 그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남들은 ‘문 총재 저 바보!’ 그럴 거라구요.

그것 무슨 기계인 줄 알아요? 곽정환, 요전에 한 시간 체험했는데 부위가 말랑말랑해졌다고 ‘이럴 수가!’ 그랬다며?「예. 훨씬 좋습니다.」곽정환의 머리를 세뇌하기 힘든데, 한 시간 갖다가 치료하고 나서 좋다고 한 거예요. 그래요. 그런 거예요. 그렇잖아요? 물이 차게 되면 넘지요? 컵에 물을 붓게 되면 넘게 되면 되는 거예요. 수평이 되어서 넘게 되면 그것으로써 영원이에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