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사를 불러낼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인 명사를 불러낼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

바다에 가 가지고 배 없이 내가 전부 다 개발했어요. 매일같이 다녔지요? 왜? 바다에서 고기잡이하는 것도 지면 안 돼요. 1970년대에는 어디든지 사냥을 갔지요, 3년 동안? 그리고 괴산인지 무슨 산인지 거기의 노루들을 많이 잡았으니 노루 대신 사슴을 놓아줘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저, 사슴을 알아봤어?「아직 못 알아봤습니다.」왜? 당장에 알아보라고 하지 않았어?「알겠습니다.」내가 있는 동안에 사흘 이내에 보고하라고 그래.「알겠습니다.」한라산에 사슴이 없으면 안 돼요. 사슴을 내가 일곱 마리 잡았다면 열 마리, 열두 마리를 사더라도 놓아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한 십년만 되면 사슴 때문에 문 총재를 욕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팔도강산에 잡지 못하게 해 가지고 번식시키는 거예요, 백두산에서부터 전부 다. 한국에 사슴이 없잖아요?

그 다음엔 뭐인가? 제주도에 돼지가 없지?「예. 멧돼지가 없습니다.」멧돼지가 있나, 없나?「없습니다.」조사를 안 해봤겠지?「못 해봤습니다.」그 다음엔 멧돼지!

거기에 대유수렵장이 있지?「예.」꿩 양식하던 사람을 알지?「예. 압니다.」옛날에 있던 허 씨라는 청년은 어디 갔나?「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사장은 알고 있습니다.」전문가 한 서너 사람 월급을 주고 해서 꿩을 길러요. 알겠어?「예. 그렇게 하겠습니다.」길러 가지고 전국적으로….

워싱턴에서 구라파, 모든 세계에서 수렵 조류로 무슨 조류를 쓰느냐 해서 전부 다 우리가 기르고 있어요. 워싱턴에 수렵장이 있기 때문에 수렵에 쓸 수 있는 모든 새를 기르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사냥 새로 자연산을 안 써요. 한 사람이 몇 마리씩 사놓고 그걸 중심삼고 수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 했더라도 40퍼센트밖에 못 쏴요. 알겠어요? 60퍼센트는 남아져요. 1년만 되면 그 동네에 그 새들이 많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새니 독수리 여우 같은 것, 늑대까지 몰려들어요. 그게 사냥터가 되는 거예요. 수천 헥타르를 울타리로 해놓고 짐승 해 가지고 얼마만 되면, 한 3년만 되면 늑대 사냥으로부터 여우 사냥으로부터 토끼 사냥으로부터 꿩 사냥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절반 절반씩 1년에 네 개만 해서 4년별로 하게 되면 새끼 하나도 사지 않고도 전부 다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 현재 엘크(elk; 거대한 뿔이 있는 사슴 종류 중 최대의 것) 세계적인 제일 큰 농장은 우리 농장 이외에는 없어요. 그게 송아지 같아요. 그것 한 마리 잡으면 동네 잔치하고 남지요. 그렇잖아요? 엘크를 알아요? 그것도 다 마찬가지예요. 알래스카 자연산 엘크가 있지만 자연산은 참 잡기가 힘들어요. 무대가 넓어요. 몇천 헥타르를 중심삼고 활동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춘하추동 계획을 해서 사시장철 사냥터로 만들 계획을 하려고 그래요. 앞으로는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을 쓸데가 없어요. 선생님이 끌고 다니는 대로 따라다니게 돼 있지요.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이 지금 몇 살이에요? 윤정로는 몇 살이야?「쉰 다섯입니다.」쉰 다섯이면 20년 후에 75세쯤 된다면 그런 것을 준비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을 안내하고 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머리가 허옇게 돼 가지고 수염을 날리면서…. 그때는 수염을 길러야 돼요. 수염이 안 나면 재수가 없겠다! 수염을 길러 가지고 쓰윽 그런 사람들을 거느리면서 서로 친구 해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앞으로 세계 구경을 다니고 관광 안내할 수 있는 왕초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관광 보트를 세계적으로 육대주에…. 그래서 지금 케미컬 탱커를 만드는 거예요. 어디 갔나, 동인이?「예.」그 준비야. 알겠어?「예.」‘러브 보트’같이 육대주 항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배가 한 달에 한 번 지나가든가 두 번 지나가든가, 일주일에 한 번 지나가든가 사흘에 한 번 지나가든가 해서 손님을 충당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 사람들, 세계의 정상급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부르면 누구든지 다 부를 수 있어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명사를 불러낼 수 있는 기반을 이미 다 닦았어요. <월드 앤 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꼬리를 젓던 사람들, 통일교회 잡지라고 하던 사람들도 <월드 앤 아이>가 유명하니까 거기에 원고 쓰고 거기에 보고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면 눈이 새빨갛게 돼 가지고 전부 참석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누구든지 불러 가지고 1년에 몇 번씩 춘하추동 사시계절을 다 할 수 있어요. 또 거기에 유 피 아이(UPI)통신도 세계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육대주 본부에서 호령하게 되면 안 모일 수 없어요. 빨리 해야 세계가 빨리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대학이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들을 길러서 부려먹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