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해양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내가 이제는 환태평양에 학교도 짓고 본격적인 교육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브라질 사람, 남미 사람들을 데려다가 거기에서 교육시키려고 그런다구요. 이번에 데리고 가는 것은 거기에서 시범 케이스로 데려다가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그 기간에 와 가지고 16개 섬에 파송해 가지고 거기서 한 달씩…. 4개월이에요. 알겠어요? 4개월이지요? 2월, 3월, 4월, 5월, 4개월 동안 총동원이에요. 국가 메시아들을 배치해 가지고 16개국이 서로 교류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어디 나라에 가더라도 가서 자기들이 감독해 가지고 그 나라의 수산사업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그 나라의 농수산 장관을 만나야 되고, 대통령도 만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한 나라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 배들을 전부 다 한 나라 이름으로 등록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배들이 있잖아요? 두 대씩 해 가지고 선단을 만들어서 한 나라 이름으로 등록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주역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해상권 육상권, 그 다음엔 헌팅하고 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주역을 하지 말래도 주역을 하는 거예요. 우리들이 자체 이익보다도 위해 사니만큼 자연히 밀어 주는 거예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중국이니 전부 다 달려들어도 한꺼번에 16개국을 점령 못 해요.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알겠어요? 그걸 상식적으로 알아둬요.「예.」

그래서 그것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학생들을 교육할 거라구요. 전부 다 일본 말은 배워야 돼요. 일본 말을 알아들어야 돼요. 미국 말을 알아야 돼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려면 영어를 모르면 안 돼요. 이런 것을 교육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32명을 파송했나?「예. 지금 모으고 있습니다.」그러면 대번에 보내. 이번에 데리고 올 사람이 있으면 이번에 같이 보내도 괜찮아. 알겠어?「예.」미국에 갈 수 있는 비자들은 문제없잖아?「비자가 대부분 다 있을 겁니다.」윤태근! 이 사람들을 데려가고, 32명 일본에 가 있던 사람들을 하와이로 동원하라고 했으니 앞으로 교육해야 돼. 교육시키려고 그래.「예.」거기에 정주하게 해 가지고 관계를 맺어서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날라리 패들을 묶어야 되겠다구요. 그 32명, 알겠어?「예.」전부 다 배치해. 선생님이 그런 지령을 하고 지시를 했다고 해.

그래서 내가 유정옥을 오라고 그랬어요. 유정옥한테 전화하면 재까닥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하와이의 72개 배치 받은 그 지역을 중심삼고 재배치해 가지고 미국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 해 가지고 미국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본토에 상륙시키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본토에 있는 사람을 묶어 가지고 미국에 새로운 통일교회의 전통을 전수했다고 생각 안 해요. 미국을 수습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런 의미에서 자기들이 3국을 넘나들 수 있는 기수가 될 수 있는 때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 계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