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분을 가지고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새로운 기분을 가지고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다

자, 오늘 말씀한 대로 그렇게 실천하라구요.「예.」이제는 밥 먹고, 열한 시가 되어 오기 때문에 점심을 먹을지 말지예요. 출발해야 될 때가 가까이 왔다구요. 자!

효율이는 1억을 여기서 받아다가 애한테 지불하라구.「예. 알겠습니다.」6천만 원 남았어. 6천만 원 더 있지 않나?「6천만 원입니다.」그것은 누구 불쌍한 사람을….

이제 당장에 시작해야 되겠어. 알겠나? 당장에 간판 붙여야 되겠다구.「예. (이경준)」우리 성격은 선생님이 말만 하면 어디 가든지 재까닥 그 날로 해버리는데, 미루고 기다리다가는 늙어 죽겠더라구요. 내가 기다리다가 늙었어요. 그런 일이 없게끔 각자가 주의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다들 그렇게 알고, 새로운 기분을 가지고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다구요. 연초라구요. 알겠지요?「예.」(경배)

올 때 사과 한 상자씩 사 가지고 와요. 없으면 청평수련원에서 산 곳에 가면 싸게 몇 상자는 얻어올 거라구요. 알겠어?「어디로 가져갑니까?」하와이로! (웃음)「세관에서 걸립니다.」「사과는 통과가 안 됩니다.」걸리는 것은 난 몰라. 걸리는 것은 난 몰라! (웃음) 사과가 걸려서 어디 갖다 놓으면 다 누가 먹어요. 알겠어요? 사과가 사과예요. 사과하는 거예요. 그래서 3억 내지 4억 해서 7수를 맞춘 거예요. 세상에, 한번에 3억 원어치를 산 거예요. 장사도 그렇게 못 사는 거예요. 트럭으로 몇 트럭?「한 60트럭 됩니다.」그만했으면 잔치 잘 했지요?「예.」

자, 경배했나, 안 했나? (웃음)「한 번 더 하겠습니다.」(경배) 열심히 하라구요.「예.」이제 가도 괜찮아요. 나중에 또 할 테니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