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종점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대가족 왕권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최후의 종점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대가족 왕권시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을 구하기 위해 30년 동안 일했어요. 2004년까지 34년이에요. 예수님이 34세 때 로마를 평정하지 못해 가지고 죽은 거예요. 선생님도 34년이 될 때 나라를 찾아야 돼요. 한국을 찾아 가지고 세계에…. 모든 역사적으로 볼 때 지금 제일 혼란 된 지역이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하고 한국이에요.

한국은 정치적이에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중동은 종교적이에요. 종교는 사랑하라고 그러는데, 이들이 싸우고 서로 죽이기 내기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가 부르짖던 사랑은 어디 갔어요? 팔레스타인이니 유대교니 뭐 하더라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구약시대는 지나갔어요. 시대를 모르는 거예요.

그래, 안 돼요. 미국에 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국을 제2조국으로 삼는데 제2조국인 줄 몰라요. 이스라엘, 제1차 이스라엘이 망한 것을 제2차 이스라엘에서 건국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선민권을 잃어버렸어요.

자기들 선민권을 중심삼고 선민권화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로마와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이 아니라 참감람나무에 접붙여 가지고 그 열매를 하나님이 수확해야 할 텐데 미국 국민, 백인들이 수확하게 됐어요. 그러나 백인들이 수확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나라, 만민을 수확할 수 있는 복지로서 활용 못 하면 이 나라도 가는 거예요, 전부 다. 이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여기에 안 계시니 하나님이 있을 수 있는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게 통일교회 패예요.

이런 모든 역사적인 갈 수 있는 방향과 총결론을 지은 것이 선생님이 40년 전에 했던 거라구요. 그 모든 것이 지금도 그냥 그대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얼마만큼 세계적 판도를 닦아 왔느냐 이거예요. 제일 불쌍한 공산당과 대치하는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곳은 불교의 투쟁지예요, 그 다음에 유교의 투쟁지예요. 기독교의 투쟁지예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의 투쟁지가 돼 있어요. 그런 나라는 한국 하나밖에 없어요.

불교를 중심삼은 문화권, 유교를 중심삼은 문화권, 기독교를 중심삼은 문화권, 이제 통일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이 돼요. 과거의 많은 불교 형태, 유교 형태, 기독교 형태가 남아 있지만, 그건 다 쓰레기통이에요. 거기에서 순이 나와야 돼요. 순이 나온 걸 다시 옮겨 심어야 할 텐데 옮길 밭이 없어요. 그 밭이 통일교회예요. 옮겨 심어 놓았는데 이 통일교 패들이 옛날에 자기 밭뙈기, 썩어져 가는 죽을 사지를 찾아가는 그 따위 습관을 일소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병기가 뭐예요, 병기가? 최후의 원수가 악마예요. 악마를 처치할 수 있는 병기는 무기가 아니에요. 악마가 들어오게 된 것은 거짓 부모,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때문이에요. 이것을 참부모?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세계화시켜야 돼요. 이 시대에는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중심이 되고 만국은 가정을 확대한 통일 왕권 국가가 돼요. 영원히 그 왕권은 망하지 않아요. 영원히 간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역사의 모든 섭리관적인 관점, 인생 역사의 관점으로 보나 창조한 이상적 관점으로 보더라도 최후의 종점은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으로 연결돼 가지고 세계 하늘땅이 일원화된 지상?천상천국, 하나님의 사랑의 왕권, 단일민족의 대가족 왕권시대가, 천지가 돼야만 하나님의 지상?천상천국의 뜻이 이뤄져요.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거라구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