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로 대륙을 연결시켜서 하늘나라 다리를 놔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한반도로 대륙을 연결시켜서 하늘나라 다리를 놔야 돼

중요해요. 여기 이것을 위하는 데 아까울 것이 없어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종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다 몽땅 퍼내도 태평양의 물에 잠겨요. 잠기고 잠기고 해 가지고 남아져야만 산이 생기고 벌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우리 통일교회 최후의 결승지로서, 최후의 승전지로서 뿌리를 박고 여기에 심어 놓고, 그것이 나와 가지고 한라산…. 한라산이 문제가 아니지요. 여기 무슨 산?「기야 산!」기야 산을 통해 가지고 시작해서 에베레스트 산까지도, 미대륙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을 연결시켜서 두 형제가 해방돼 가지고 비로소 쌍둥이가 바다에서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 천상세계의 통일을 해서 해방둥이가 나타난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독도의 노래와 여기 하와이 노래와 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리랑이라는 것은 ‘사랑 애(愛)’ 자, ‘마을 리(里)’ 자, 사랑의 동네를 찾은 고개예요.「예.」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우리는 열 고개 다 넘었어요. 정착시대에 왔어요. 하와이 땅이 있으면 누가 점령하겠어요? 육대주 사람들이 오게 되면 누가 점령해야 좋아하겠어요? 공산당 소련 패, 아시아를 움직이는 중국 패들, 그 다음에 자유스러운 미국 패들, 그 다음에 원수시하는 흑인 패들, 오색 인종이 여기에서 하나의 집을 짓자는 거예요.

그래서 오색 인종이 협력해서 지은 궁전이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이상 아름다운 섬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거기에서부터 육지의 나라로…. 문명은 섬나라에서 시작해 가지고 반도를 거쳐 육지로 가요. 그래서 한반도로 대륙을 연결시켜서 하늘땅에 다리를 놓아야 된다구요. 한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일본은 여자의 질궁과 마찬가지예요. 이태리 반도하고 지중해와 딱 마찬가지예요. 클 뿐이지요.

기독교의 출발이, 기독교의 열매로서 거두어 가지고 망하던 교황청이 흥할 수 있는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교황청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일본 나라와 미국 나라를 중심삼고 한국에 갖다가 걸어야 돼요. 셋이에요. 섬나라 일본 나라하고 장자 나라 미국을 중심삼고 어디 갖다가 거느냐 하면 말이에요, 한국에 갖다가 걸어야 돼요. 그래서 요동하는 거예요. 이게 하나되는 날에는 쭈욱 용이 여의주를 물어야 올라가는 거와 딱 마찬가지가 돼요. 반도가 그래요. 제주도가 귀하다구요. 여의주와 마찬가지예요. 여의주가 뭔 줄 알아요? 남자의 정액이 떨어진 것이라구요.

그래, 큰 섬과 연결해야 되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윤태근을 여기에다 박을지 몰라요, 제주도 패들을. 제주도보다 좋을 거라구요. 어디든지 다 좋아요. 얼마든지 갈 데가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준비를 선생님이 다 했어요. 배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다 만들었어요. 작은 배, 큰 배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그걸 다 준비했는데 그거 싫다는 녀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