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리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홀로 아리랑

그래, 일본 식구들도 그렇잖아요, 일본 여자 식구들도? 전부 도적놈의 새끼 같은 교역장 믿지 못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에게 직접 헌금하면 얼마나 잘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잘 살기 위해서 빼 쓰고, 교회 이름을 팔아 가지고 자기 차를 사서 편히 돌아다니고 말이에요. 한 달에 42억을 썼더라구, 42억 엔.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아야 돼. 그거 망하게 됐어요. 내가 손댔으니 지금….

앞으로 그래요. 일본이 지금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에 걸리게 돼 있어요. 지금 제일 어려워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 미국이 걸렸고, 독일이 걸려 들어가요.

‘2차대전의 원흉을 찾아라!’ 하면 독일 아니에요?「예.」‘3차대전의 원흉을 찾아라!’ 하면 소비에트 아니에요? 공산당이지요? 그 다음에는 유대인이에요. 제1이스라엘을 망친 유대인이에요. 그 다음에 기독교예요. 제2이스라엘을 망쳐 놓은 기독교라구요. 다 망쳤어요. 그걸 다 건설하는 것이 제1?제2?제3…. 1차대전 2차대전을 일으킨 모든 걸 넘어서기 위한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해방적인 기반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홀로 홀로.

그래, ‘홀로 아리랑’ 알지요?「예.」‘홀로 아리랑’이나 한번 해보자. 너 아니? 그 노래나 하고 결론짓자구요. (‘홀로 아리랑’ 노래)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거센 바람이 이제 불고 있어요, 바람.「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통일교회 신세가 딱 그래요.「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독도가 ‘섬 도(島)’ 자가 아니고 ‘길 도(道)’ 자예요, ‘길 도(道)’ 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아리랑이라는 것이 사랑하는 동네예요. 사랑 고향 길을 말하는 거예요. 넘는 것이 열두 고개예요.「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흑인?백인?황인이 붙들고 가야 돼요.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금강산 동해로, 동쪽으로 흐르는 것이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고개를 넘어가야 돼요.「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 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 타고 간다.」나중에 배 타고 가야 돼요, 배 타고.「가다가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 보자.」바다에서 첫 해를 맞아요.「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우리 가정이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6000가정입니다.」6000가정, 0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3만가정입니다.」3만가정, 여기서 축복 결혼시대가 열려요. 아홉 고개를 넘어서 3만가정, 36만가정이에요. 소생 3만가정, 장성 36만가정, 360만가정 고개예요. 여기에서부터 3천6백만 가정을 넘어선 거예요. 평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아리랑 아리랑, 사랑의 영을 넘어야 되는데 열두 고개가 있어요. 그거 다 넘었다구요. 독도가 외로운 섬이 아니라 외로운 길이에요. 하나님이 그래요. 그걸 생각하면서…. 어디 가느냐 하면, 백두산 한라산을 배 타고 떠나야 돼요.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바다를 점령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새로운 아침을 비로소 인류에게 하나님이….

바다를 먼저 비출 것 아니에요? 바다를 비추고 산천을 비춰야 하기 때문에 이 하와이 섬…. 하와이라는 건 뭐냐 하면, ‘해서 와라’ 하는 게 하와이라구요. 한국 말이 참 신비적이에요. 일해 와라 이거예요. 여기가 최후의 종점이 돼요. 여기에서 청소년과 가정 전통을 세워야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