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생식기) 씨를 하와이에 갖다 심을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한반도(생식기) 씨를 하와이에 갖다 심을 것이다

육지에서 살던 사람들 여기에서 살아 봐요. 지진이 나 가지고 몽땅 뒤집어져요. 일본 나라도 없어질지 모르지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들이칠 때가 왔어요. 환영하는 나라는 살아요. 일본도 그래요. 경제를 따라가다가 지금 제일 어려운 때에 들어가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고향이 어디예요? 여러분 고향이 어디예요?「하나님 나라입니다.」부모님이 난 곳이 고향이지. 부모님 난 곳이 어디예요?「정주입니다.」한국이에요. 남북통일이에요.

그것이 대륙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인데, 잘려 있어요. 절반이 잘려 있어요. 대가리를 누가 쥐고 있느냐 하면 사탄이 쥐고 있어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지요?「예.」세상에! 어쩌면 다 그렇게 원리 말이 딱딱 들어맞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것은 외적, 선생님은 내적이 돼야 된다구요.

애들을 내가 지금 후원하고 있는데, 김정일이 중심 될 게 뭐야? 이번에 그래서 영계에 간 김일성이 나보고 간곡하게 부탁한 것을 발표해 버렸어요. 다 옥살박살, 가운데서 문제가 될 거라구요. 박상권이 그걸 제일 무서워하는데 말이에요…. 효율이.「예.」선생님이 왜 자꾸 그런지 모르겠다고 그런 얘기 안 해? 세상에! ‘네 눈에는 북한만 보여? 천하를 생각해야지.’ 이랬어요.

열매 맺히기 전에 가지치기, 전정(剪定)을 해줘야 돼요. 왜? 다 잡아먹어요. 그러니 전정을 해줘야 돼요. 자기들이 열매 맺힐 수 있는 전정할 수 있는 선생님의 방법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으면 잘려 나가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가 책임 못 하면 잘려 나가는 거예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 믿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걸 팔아먹어도 돼요. 그거 없으나 있으나 내 갈 길은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미국은 따라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다 가르쳐 줬다구요. 고향이 어디라구요?「아버님 고향입니다.」「한국입니다.」한국이 아니에요. 한반도라구요. 한반도는 남아 있지만 한국 나라는 얼마든지 변해요.

한반도가 뭐라구요? 대륙의 생식기예요. 제주도는 뭐라구요?「정액.」정낭과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씨를 뿌리고 있는데 어디 갖다가 심을 것이냐? 하와이 큰 섬이에요. 그래서 둘을 데려왔어요, 최 서방까지. 최 가하고 윤 가를 데려온 거예요. 최 가가 책임 못 했어요.

이제 박 가예요, 박 가. 윤 가하고 누군가? 신, 신 가가 있지?「신명희!」신명희! 특수 성들이에요. 신명희는 하면 잘 할 거라구요. 그 다음에 또 누구, 새로운 사람 교구장 있잖아?「예.」이번에 수렵대회도 없더라도 다 잘 하지 않았어?「잘 했습니다.」자기가 없더라도 잘 할 거라구.「예.」

오늘 여기에다 파송할지 몰라.「예.」알겠나? 임원규도!「예.」부산 못 가.「예.」이노우에도 코디악 갈 필요도 없지. 이름도 없잖아? 가게야마도, 히루야마가 아니고 가게야마가 없잖아? 갈 데 없잖아? 갈 데가 없기 때문에 사토 군도 폐물 취급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박상권도 뭐 이노우에를 폐물 취급하고. 나도 이제는 윤태근을 폐물 취급해요. 그 이상 시켜먹을 게 없잖아요? 바다에서 올림픽 대회까지 했고, 사냥도 세계대회를 했으니 다 이제는 자리 잡았다구요. 둬두면 진짜 도적놈이 돼요. 해 가지고 ‘내가 잘 해서 통일교회가 혜택 받는다.’ 생각할까 봐 걱정이라구요.

선생님도 ‘내가 잘 해서 통일교회가 잘 된다.’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가난 일색이에요. 돈 있으면 아들딸, 여러분들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예금 한푼도 안 했어요. 한푼도 없어요. 빚지고 왔어요. 이제부터 예금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예금통장…. 일본 재산, 미국 재산이 넘어갈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다고 보는데.

문 총재는 세계 일등 부자다, 참부모는 일등 부자예요. 일등 부자지요? 천지의 일등 부자가 참부모예요. 하나님이 일등 부모고 참부모가 일등 부자 아니에요? 그래, 부잣집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부잣집 아들딸인데 나라가 둘 있을 수 있어요? 일본 놈, 독일 놈, 무슨 놈이 어디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 씨, 무슨 문 씨가 없어요. 성을 갈아야 할 때가 왔어요.

무슨 씨로 갈면 좋겠어요? 성을 간다면 무슨 씨로 갈면 좋겠어요?「아버님 성으로 해야지요.」‘일(一)’ 자하고 ‘십(十)’ 자. 일 자하고 십 자가 이게 뭐예요? 일 자하고 십 자 이거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 하나에서 열, 귀일 수에서부터 그 다음에 동그라미 가지면 천하가 다 들어가는데.

그래, 12수가 돼야 돼요. 동서를 합하니 12수예요. 그래, 이 모든 계량이라든가 모든 수리도 십진법 12수를 쓰는 거예요. 동은 서를 필요로 하고, 서는 동을 필요로 하고, 남은 북을 필요로 하고, 북은 남을 필요로 하는데, 합해서 12수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열두 달이 돼 있지요? 본래는 열두 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중심이 10이에요. 10자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 둘레 잡아서 12수예요. 8수, 12수, 천지의 도수를 풀어 나가는 기본 수가 돼요. 다 그렇게 역사가 출발되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