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기 나라에 쓸 수 있는 선언문인 동시에 광고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앞으로 자기 나라에 쓸 수 있는 선언문인 동시에 광고문

지금 몇 시야?「여덟 시 45분입니다.」여덟 시면 몇 시에 일어났나?「아버님은 그 전에 일어나셨으니 네 시쯤 일어나셨겠지요.」네 시 전이에요. 일어나 가지고….

이런 시간에 여러분이 밥 먹을 걸 잊어버리고 더 듣고 싶고 더 느끼고 싶고 그래야 된다구요. 이게 자기 것이 돼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에 앞으로 쓸 수 있는 선언문이요, 광고문이에요. 선언한 다음에 광고해야지요?「예.」대중화시켜야지요? 선언문인 동시에 광고문이에요. 누가 열심히 이런 말씀을 많이 알고 마음으로 느끼느냐 이거예요. 입체적인 구형이 되어 가지고 붕 떠올라서 하늘나라에 자동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이 땅 위에서 죽어도 천국 가나? 응? 핍박받고 다 이래 가지고 뜻을 못 이루고 간다면 천국 가요? 가겠나, 안 가겠나? 아, 물어 보잖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천국 가요? 여러분이 못 가니까 선생님도 못 가요?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구요. 여러분보다 더 간절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상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완성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완성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걸 모르고 있어요. 영계는 그걸 알아요. 수천년 동안 기다리니 얼마나 지루해요? 그걸 알고 있다구요.

그 가치적 내용이 얼마만큼 차이가 있다는 걸 생각할 때, 여러분이 아는 비준과 영계가 아는 비준의 차이가 8단계 이상의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지상을 점령하면 어떻게 되겠나? 보따리가 바꿔진다는 거예요.

지금 몇천년 전 성인이니 누구니 인류의 조상 앞에 선생님을 내세웠지요?「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또 영계가 여러분이 모르는 말씀을 전부 다 알고 듣고 그것을 실천 못 한 것을 한으로서 남기고 있는데, 여러분이 듣고 여러분이 느끼지 못하는 것과 한을 가지고 그 일을 행하겠다고 하고 정성들여 기도하는 그것이 없어질 것 같아요?

그 위에 여러분이 설 거예요, 여러분 위에 그들이 설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래서 역사를 뒤집어 박았어요. 조그만 산맥을 올라갈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먼저 올라가지만, 그 다음에 더 큰 데를 갈 때는 손자 아들 할아버지 순으로, 할아버지가 제일 꼴래미 되는 거예요. 그보다 더 높은 데를 올라갈 때는 인간의 힘으로 안 되겠으니 영계가 앞장서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영계를 따라가게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이 따라가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 자리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다음에 어느 때에 축복을 빼앗길지 모를 이 어리석은 패들! 그냥 그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