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 관계를 맺기 위한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직계 관계를 맺기 위한 때

여기 있는 사람들도 내가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참석하기를 바라고…. 천년 참석 안 할지 몰라요. 하나님이 수천년 수고해서 지은 아담 해와를 추방했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 흔적이 있으면 ‘�!’ 침 뱉어 버려야지요. 1등 검증하는 검사관이 결점이 하나 있는데 1등이라고 박을 수 있어요?「없습니다.」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눈은 이제부터 곧은 눈이에요. 여기서부터 곧은 눈이에요. 직단 거리예요. 그때가 왔어요. 그 아래 표적의 상대로서 안 서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흘러가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오늘 그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가 지상에서 오늘 모르고 ‘그거 무슨 말인가?’ 한다면 영계에 가 보라구요. 즉각 되나 안 되나, 그런가 안 그런가, 가 보라구요. 그때 가서 탄식하지 말고 지상에서 깨끗이 자주국 승리권을 자기가 소생권?장성권?완성권, 8단계권을 어디에 결정한다는 자체를 중심삼고 칼을 꽂고 생명을 걸고 넘어가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자기 일족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라에 달려 있어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를 구할 수 있는 시대에 와 가지고 구하지 못하는 것이 무슨 효자예요? 나 그런 사람은 필요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수습해야 돼요. 이제는 그래요.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 없어요. 직계 관계를 맺기 위한 때예요.

나임렬!「예.」동생의 모가지를 밟아서라도 데리고 가야 된다구. 형제가 있지? 통일교회에 안 들어온 사람이 있어? 있어, 없어? 이 자식아!「있습니다. 있는데 금년엔 꼭 결실을 맺겠습니다.」금년이 아니야. 한 시간이 바빠.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여러분 대신 문 씨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야간 대이동을 할지 몰라요. 한 씨야 듣겠으면 듣고 안 듣겠으면 말고. 내가 한 씨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뜻을 위하는 사람이에요. 어머니 하나만…. 그래서 내가 어머니의 친척을 원치 않았어요. 알겠어요?

한국 법이 그렇지요? 중전마마는 혈족 관계를 못 하게 한 거예요. 엄격했어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그 이상이라구요. 세상에 있어 가지고 사탄세계에 빠지지 않게끔 다 도와주지만, 저나라에 가서 언제나 도와 주지 못해요. 병자에게는 주사를 놓아야지요. 위에 암이 있으면 위를 잘라내야 돼요. 그게 처리방법이에요. 그러지 않고는 책임자로서 책임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