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적인 삶이 문제예요.「예.」원리적인 삶을 살아야 돼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원리적인 삶이 문제예요.「예.」원리적인 삶을 살아야 돼요.

『원리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말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가야 합니다.』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존재의식도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열, 백 다 투입하고 더 투입하기 때문에 언제나 영 이상에서 전부 다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하는 거예요. 백만큼 투입해 가지고 백짜리를 기억하게 되면 그 이상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우주와 더불어 돌아가야 돼요.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잊어버리는 역사를, 지금까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했는데, 밤에 투입하고 낮을 못 맞았다는 거예요. 밤 밤 밤 밤,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때에 낮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어 줄 수 있는, 이 세계를 다 부정시키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그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몰랐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시대에 와서 이것을 알았으니까 이것을 뒤집을 수 있는 놀음을 했지, 그냥 이대로 다 가르쳐 줄 것 같으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다는 거지요. 사람이 잘못했기 때문에 사람이 전부 다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사탄까지도 사람이 해방을 해줘야 돼요. 인간 책임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나라, 이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대한민국 나라에만 있어 가지고 한 게 아니에요. 세계의 나라를 구해 주려니 몸뚱이 하나 가지고 얼마나 날뛰었겠어요? 하루에도 몇 개 나라를 거쳐가면서 이런 싸움을 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 종씨?「예. 알겠습니다.」땡땡 울리는 게 종씨라구. (웃음) 자!

『오직 하나님의 성품은 선이요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 노력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중간급의 영계를 지나 더 아래로 내려오면 사방이 어둡고 침침하고 답답한 지옥이 나타납니다. 이곳은 소름이 오싹오싹 들고 지저분한 냄새도 많이 납니다. 흉악한 모습을 한 영인들도 나타납니다. 서로 물어뜯고 혈기를 부리고 미워합니다. 어떤 영인이 한마디하면 옆에 있던 다른 영인들이 덤벼들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난리입니다.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고 고약한 냄새도 납니다. 어떤 곳은 불구덩이처럼 돼 있는데 화를 잘 내는 영인들이 이곳에 모여 삽니다. 가장 무서운 지옥 밑창에는 자살한 영인이나…』

자살이 제일 큰 죄입니다. 여자가 아기를 못 낳은 것도 자살과 마찬가지예요. 가정생활을 못 하면 천상세계에서 가정이 들어가는 그 세계에 못 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