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스승?왕 될 수 있는 사람의 부탁이요 소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아버지?스승?왕 될 수 있는 사람의 부탁이요 소원

그러니까 아는 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문 총재도 영계가 없었으면 나타나지 않을 사람이에요. 오늘 세계를 문제시해 가지고 책임지고, 욕도 잘 먹었지만 일도 성과를 잘 올리게 된 것은 영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 기지가 틀림없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여러분에게도 출발 기지가 되는 것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것이 스승의 책임이요, 부모의 책임이요, 왕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아시겠어요?「예.」

어버이를 통하고 스승을 통하고 왕을 통해서, 3대 주체사상의 하나님이니, 그 하나님으로부터 직결된 부모의 사정과 스승의 사정과 나라의 왕권 사정까지도 배울 수 있으면 뭐 알 것이 없다구요. 너무 알아서 걱정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인 중에는 행치 못하고 수심의 보따리에 눌려서 절반은 병신 된 사람이 많아요. 여기 온 사람들은 그래도 간판 붙이고 날개 치고 나라에서 손으로 꼽는데 몇 번째로 들어간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니, 그렇게 날개 치고 탄식할 수 있는 사나이들은 안 되겠지요? 믿어 줍니다.「예.」알아줍니다.「예.」

그러니 내가 알아주는 이상의 세계가 얼마든지 남아 있으니 연구하고 그 세계에서 내가 남긴 일까지 알아 가지고 일해서 하나님 앞에 가서 나보다도 더 큰 상급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 여기에 서 있는 아버지 되는 사람, 스승 되는 사람, 왕 될 수 있는 사람의 부탁이요, 소원이에요. 그것을 아시고, 그러한 결과가 되기를 천년 만년 몸 굽혀 비나이다! 아멘!「아멘!」(박수)

자, 누가? 곽정환, 어디 갔어?「예.」대장이 한번 나와 읽어 보지, 나도 교육받게. 이게 통일교회 축복하는 대장이라구요.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모아 가지고 한꺼번에 꼭대기 사람들에게 복을 뿌려 가지고 행군 명령하면, ‘출동 명령! 출발!’ 하면 하나, 둘, 셋, 넷, 척, 척, 척,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기분만이라도 좋잖아요?「예.」(박수)

「참부모님께서 종친 대표들과 평화대사들을 사랑하셔서…. (곽정환 회장)」아아아, 그런 사랑한다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 (웃음) 사랑 얘기 듣기 싫어할 거라.「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으신 영계 메시지를 이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에 따라 제가 이것을 봉독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영계에 보낸 그 아들이 망하지 않고 승리의 패권의 결과를 아버지한테 보고할 때 얼마나 좋았겠어요? 얼마나 당당했겠어요? 그분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의 형님이에요. 아시겠어요? 형님이에요, 형님! 여러분 동생을 길러 가지고 훌륭하게 해서, 저나라에서 같이 차원을 높일 수 있는 세계의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틀림없이 내가 아는 사람으로서 소개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참자가 되기를 마음으로 몸으로 빌면서 사시장철 일생당춘을 넘어서 빌고 있다는 사실이 부모의 소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아시겠지요?「예.」

자, 열심히! 읽기를 잘 읽어야 감동하지, 못 읽으면 졸아요. 조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이게 꿈같은 얘기예요. 없어요. 영원히 없어요. 역사에 없었던 사실이에요. 참부모가 지상에 왔으니 하나님이 명령을 해 가지고 아들을 시키고 제자를 통해서 틀림없는 사실을 전한 거예요. 영계를 샅샅이 뒤졌어요. 또 내가 알기 때문에 빠진 것이 있으면 보충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빼 놓았어?’ 하고 충고를 해서 기록하고 있는 거라구요.

의심할래요, 알고 행할래요?「알고 행하겠습니다.」알고 행하겠다는 사람 양손을 들어!「와!」우와! 자, 문 총재로부터 박수! (박수) 자!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