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으로 교육하려는 문 총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원수를 사랑으로 교육하려는 문 총재

여기 8대 정권이 나를 없애 버리려고 했지, 도와준 것이 뭐 있어요? 그래, 내가 여기 이 나라의 과장, 계장도 하나 방문 안 했어요, 나라를 떠날 때까지. 침 뱉고 나가야 되는데 그럴 수 없어요. 힘이 모자라거든 잔소리말고 힘으로 포위작전 하라 이거예요. 완전 포위예요, 중국까지, 소련까지, 일본까지도.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만, 해봐라 이거예요.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부시 행정부, 국무부가 독일 불란서에 대해서 문 총재 비자를 안 내준다고 국무부가 항의를 하고 있어요. ‘3월말까지 공문 내. 종교의 자유를 반대하는 원수를 때려부수겠다.’ 한 거예요. 그들도 매파 말들을 듣기 때문에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싸움만 가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을 사랑으로 교육해서 끝나는 거예요. 교육을 내가 해줄게. 이 나라도 그래요. 야당하고 싸우지만, 유갑종이 친구들 싸움패를 끌어내서 일주일 동안 수련시켜 보라구. 눈이 뒤집어지고 생각이 달라질 거야. 그거 사실이에요.

여기 평화대사들이 잘난 녀석이 뭐 있어요? 다 그렇고 그런 패들이지요. 도둑놈 사촌들 다 된 패들이 지금 나라를 위해 충성한다고 해요. 수십년 전에 왔으면 문 총재를 알아모신다고 편이 돼 가지고 동정했을 텐데, 다 망하게 되니까 할 수 없이 발가벗고, 보니까 꼴이 안 됐으니 여기에 다 오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양반 대접하고 어른 대접하면 좋겠습니다.’ 하는데, 어른스러워야 어른 대접하고 양반스러워야 양반 대접을 하지요.

문 총재를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따라가겠다면 힘있게 쌍수를 들어 환영해 봐라 이거예요. (환호. 박수) 그거 아주 보기 좋구만! 팔십 평생 한을 품고 살던 문 총재가 오늘 만나 가지고 제2 팔십삼 세, 마지막이에요, 팔십에서 3년 동안 3세 생애를 출발하는 둘째 번 날이에요. 오늘이 19일이지요?「예.」둘째 번 날, 둘이 중요한 거예요. 쌍쌍이 모여서 양손을 드니까 해방의 축복같이 생각하니, 선생님의 한스러운 보따리가 다 흘러간다! (박수) 흘러가서 여러분의 가슴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환영해요?「예!」

이거 뭐 시간도 없다구요. 나도 이제 점심때가 되어 오니까 조금만 있으면 이별해야 될 터인데, 여러분은 내일 아침에 가나요, 오늘 저녁에 가나요?「오늘 갑니다.」오늘 저녁에 갈래요, 내일 아침에 갈래요?「시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이제는 욕밖에, 몽둥이로 후려갈길 것밖에 안 남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가서 싸워 이겨 가지고 나라를 구하라 이거예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세계에 선봉에 서 가지고 다닌 사람 아니에요? 각 나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나라, 독립국을 만들기 위해서!「백일을 앉아서 기도할 테니 통일만 시켜 주십시오.」뭣이?「백일을 앉아서 기도할 테니 통일만 시켜 주십시오, 통일!」기도하고 싸워야 돼, 이 녀석아. 기도는 모를 때 했는데, 아니까 나가서 싸워야지.

추수 때예요, 추수! 추수, 해봐요.「추수!」추수!「추수!」추수할 수 있는 수확은, 문 총재가 추수한 수확을 가지려고 안 해요. 여러분 조상들이 잘 살고 여러분 나라가 잘 살게 하려는 거예요. 그것이 성인의 도리이고, 효자의 도리이고, 충신?성자의 도리 아니에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나 여러분에게 신세질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여러분 나라가 죽게 됐으니 나라를 살려 주고, 일족이 망하게 됐으니 일족을 살려 주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나라가 사는 것이고, 여러분 일족이 사는 거예요. 내 나라는, 여러분이 안 해도 천국 나라는 내가 다 만들어 놓았어요.

큰 보자기에 나라를 채워 가지고 보자기가 뚱뚱해 가지고 굴리게 되면 큰 눈덩이가 지구성보다 커 가지고 하늘나라에 눈사태가 일어나서, 어디든지 마음대로 굴러가면서 천상에도 날아갈 수 있는 그런 세계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에 태어났다고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에 태어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하늘 앞에 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찾아와서 호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다고 세계를 내놓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같이 살리기 위해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의 중심국가가 되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 아줌마들?「예.」답변들은 잘 하누만. 점심 안 먹고도 힘차게 답변 잘 하니까 기분은 나쁘지 않다! 아시겠어요?「예!」고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