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정을 찾는 데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가정을 찾는 데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현실에서 부딪치는 고통과 고난과 비참이 제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원통하고 분한 사실이 제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여기에서 자기를 지켜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현시대를 수습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시대를 넘어 다가올 새 시대의 복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옛날에 다 얘기해 준 거예요. 저게 지나갈 얘기들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다 해야 될 일이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처해 있는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세계적인 환난 도상에서 자기 일신을 수습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를 수습하여 세계적인 시련의 고비를 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모두가 그런 신념을 가지고 단결하여 생활적인 무대와 환경적인 무대를 책임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은 형제, 하나님 아버지와 그 다음에 혈족을 중심삼은 가정과 형제, 이것을 찾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의 모든 걸 다 넘어설 수 있어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가정, 나라까지 전부 다 집어 던지고 같이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야 되는 거예요. 자! (끝까지 훈독한 후에 양창식 회장 기도)

(참부모님이 목사들에게 선물을 하사하심)

미국에 대해서 선생님이 말씀을 많이 했어요. 많이 말한 거예요, 보호하기 위해서. 미국이 사실 말해서 나에게 원수지요.

「저 목사는 마흔 넷이고, 여자는 서른 아홉입니다. (양창식)」그 언니를 잘 대해 주라구. 신경질을 내면 좋지 않아.

성복이는 갔나?「예. 오하이오로 갔습니다. 지금 두 군데서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9일은 할렘에서, 일주일 뒤에는 오하이오에서 또 한 번 합니다. 오하이오에서 할 때는 지난번에 데려왔던 젊은 사람 부부를 세워서 같이 하려고 합니다.」여기서 오하이오까지 비행기로 얼마나 걸려?「오하이오는 한 시간이면 갈 겁니다.」(케냐타?이성복 가정 피로연에 대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

7월 3일까지 대회 하는 것을 다 통고했나?「예.」(성직자 축복 활동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통일교회가 이제 본 궤도에 들어갔어요, 종단장이 와서 축복받고 다 그러니까. (웃으심) (보고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