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유권과 국가를 부정하고 본향 땅을 향해 가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모든 소유권과 국가를 부정하고 본향 땅을 향해 가야 돼

그래, 총생축헌납이란 것은 자기 자체의 모든 소유권과 국가를 부정하고 본연의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순결한 혈통만으로써 연결된 그 나라를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 나라가 우리가 가야 할 본향 땅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자기들이 부정하고 부정하고…. 세상 사탄세계 미국이면 미국에 와서 미국 사람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내가 접해 가지고 그 사람들보다 낫겠다고 하는데, 그건 다 부정되는 거예요. 돌아서야 된다구요. 미국에 와서 살고 내가 활동한 것이 지금까지는 미국이 하나님 앞에 벗어나지 않았을 때는 그것을 자랑했지만, 완전히 벗어나 가지고 선생님이 이 나라에 와서 반대받던 그 시대에서부터 부정의 자리에 머무르는 거예요. 이걸 아는 사람이 미국에 살고 싶고 미국에서 떠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은 다 가짜라구요.

그래, 자기들도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예요. 미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사는 생활 환경이 아니에요. 지옥이에요. 전세계에 연결된 지옥권 내에서 떠나 가지고 그야말로 이제 자기 혼자 세상과 싸워서 이겨야 돼요. 하나님이 그거 아니에요? 가정이 세상과 싸워서 이겨야 되고, 그럴 수 있는 출발을 하기 위한 거예요.

재림주의 뜻은 그것 아니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것인 데 가정이 하나 안 돼요. 상대로부터 남편 아내, 아들딸들이 하나 안 돼요. 환경적 여건을 우리 가정이 갖고 있다는 것은 타락권을 잘라 버리지 못했다는 거예요. 나라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법으로 치리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모든 얘기가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에요. 그 길을 되돌아가기 위해서 국가 기준을 넘게 하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국가 기준을 넘는데, 자신이 가정 기준도 못 넘는 사람들이 국가 기준을 넘으려니 도리어 그것이 혼란 돼요. 하늘나라에 간다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게 하늘나라에 가는 가정들이냐 이거예요. 문제라구요. 문제된 것은 영계에 들어갈 때 그것이 그냥 벗어지지 않아요. 문제로 남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것이냐 이거예요.

30억 인류가 1961년이니까 50년, 40년 전에 했던 말씀일 텐데, 언제 했다는 것을 왜 뺐나? 언제 했다는 것을 전부 다 넣어.「예. 그걸 전부 다 넣겠습니다. 22권인데요.」중요한 것은 언제 했다는 것을 넣어야 돼요.

그때 저런 말씀이 세계에 선포 안 되어 가지고 통일교인들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통일교인들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뭘 했느냐 이거예요. 언론들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또 교육기관들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선생님 혼자 원리 말씀을 수습해 가지고 원리 책을 남겨야 할 것, 저렇게 말한 걸 중심삼고 학교 교재를 만들기 위한 싸움을 혼자 했어요. 누가 선문대학을 만드는 데 한푼 도와줬어, 이놈의 자식들? 좋은 대학을 세워 주려고 하는데. 하늘이 수고한 터전을 공짜로 받아먹겠다는 건 부끄러운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미국에 들어와서 활동하는데, 여러분이 와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에요. 이 나라의 지도층, 여러분 앞에 있는 사람들을 빼 가지고 여러분을 환영 못 한 그걸 메워 주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입장에 본 되지 못하잖아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