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통 복귀로 하늘땅을 점령해 나온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혈통 복귀로 하늘땅을 점령해 나온 선생님

『……그래서 첫째 번 사랑은 천사장과 해와의 사랑이기 때문에 장자인 가인을 그 사랑의 표시체로 사탄 편에 세우고, 둘째 번 사랑은 해와와 아담의 사랑이기 때문에 차자인 아벨을 그 사랑의 표시체로 하나님 편에 세우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의 승패는 하나님이나 사탄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것이 무슨 관념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이 사실적 사실을 체험하고 그것을 자기 자체에서 벽돌집같이 지어야 돼요. 지어야 된다구요. 자!

(‘제1장 2절 모자협조를 통한 혈통복귀섭리’까지 훈독)「2절까지 다 끝났습니다.」기도해요. 세밀히 얘기했구만. 저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태어난 베레스와 세라와 같이, 에서와 야곱과 같이 여러분이 동생의 자리의 결실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저것이 다 지나간 과정이 아니라 자기 자체에서 이루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축복받아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3일식이 다 그런 내용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혈통전환식이라구요. 그것이 막연하지 않아요.

구약시대?예수시대에 있어서 실체로 섰고, 실체 가정적 기틀을 만들 수 있는 부부가 되어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은 축복, 핏줄을 다시 연결해서 사탄이 완전히 떠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축복받은 혈통 앞에는 자동적으로 물러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사탄과 사랑을 해 가지고 핏줄을 받아 마음을 굴복시켜 나왔는데, 이제 참부모로 말미암아 마음세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지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 앞에 거짓 플러스는 반발되니 자동적으로 세상 밖으로 물러가는 거예요. 축복이란 것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기도하라구. (양창식 회장 기도)

저런 걸 다 밝혔기 때문에 복귀가 가능한 거예요, 완전 복귀가. 선생님이 저런 것을 그냥 그대로 앉아 가지고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밝힌 것이 아니라구요.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투쟁해 가지고 빼앗아 나온 거예요.

저 말씀이 죽지 않고 산 선생님 생애에 있어서 전승기록이에요, 전승기록.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승기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태어나서 이 자리까지 나오는 데는 하나님의 혈통적인 더럽혀진 모든 전부, 구약시대?신약시대 벗어나지 못했던 탕감조건을 다 헤쳐 가지고 넘어설 수 있는 이 시대에 온 거예요.

그것이 예수님이 축복해 가지고 로마를 점령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가정을 축복해 가지고 하늘땅을 점령하는 거예요. 영계 축복, 지상 축복을 해 가지고 이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은 사탄의 핏줄이 자기 몸에 남아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자기가 언제든지 몸 마음이 하나돼 있으면 악한 길을 가게 되면 벌써 몸이 알아요. 가기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