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대왕마마로서 전세계 무장해제를 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대왕마마로서 전세계 무장해제를 해야 돼

여기 박상권만 해도 ‘선생님, 안 됩니다. 안 됩니다.’ 그러고 있어. 그렇게 해보라는 거야. 어떻게 넘어갈 거야? 관심이 있을 때 넘어가는 거지. 워싱턴 타임스에 선생님이 제일 관심 있을 때가 어느 때인지 자기들은 몰라요. 넘어갔어요.

양창식이 지금 관심을 무엇에 두고 있는지 몰라요. 엄벙 대다가 자기 할 일을…. 지금이 그때예요. 바로 그때예요. 대학가를 수습해야지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를 왜 했어요? 방대한 돈을 들여 가지고 40개 국가가 정성들여 가지고 묶은 것 알아?「예.」구라파에 곽정환이 세 번씩 가면서 그 놀음을 한 거라구, 반대를 받으면서.

이번에 축복할 때 전부 몰아서 하라는데, 요전에 64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하라는데 이게 무슨 노라리 판인 줄 알고 있어? 지금까지 그렇게 있어. 결사적이에요. 후대를 못 찾아 놓으면 다 망합니다. 미국의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명문대학들)를 연결 못 시키면 내가 여기에 필요 없어요. 요게 마지막 시합이에요. 피니시(finish; 마침)라구요.

나라도 다 망하게 돼 있지요? 이스라엘 나라도 다 망하게 돼 있지요? 아랍권도 다 망하게 돼 있지요? 점점 더 험하게 된다구요. 이것이 다 끝나게 되면 미국 대학가 아이비 리그의 학생들이 소련, 팔레스타인 반대하는 데모를 해야 돼요.

‘무슨 말이냐? 물러가라, 이놈의 자식들!’ 아랍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권이 미국에 있지 말라고 쫓아 버려야 된다구요. 너희들이 가서 하나되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 패들, 여기 와 가지고 싸우는 패들도 쫓아내야 돼요. 너희들도 하나돼 가지고 들어와라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는 남아질 사람이 얼마나 돼요? 선생님 혼자밖에 남을 사람이 없어요. 다 흩어지고 말이에요. 주인이 어디 있어요? 뭐 호모, 레즈비언, 마약, 프리 섹스에 안 걸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때요? 미국의 청년들이 마약 안 먹어 본 사람이 있어요? 술 안 먹고 혼음 안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있다고 보나요? 엄청난 때가 됐어요. 내가 여기서 미련이 없어요.

내 할 책임 다 해놓고, 할 일 다 해놓고 7월 3일까지…. 독립기념일을 무슨 기념일로 만들려고 그랬나요? 여기 배 타고 가면서 얘기했나, 차 타고 가면서 얘기했나?「예. 차 타고 가면서 말씀하셨습니다.」한번 얘기해 보라구. 그런 중요한 때예요. 차간에서 얘기했던 거예요.

「청소년 문제입니다.」그게 큰 문제예요. 청소년 윤락하고 가정파탄을 누가 해결할 거예요? 통일교회가 미국에서 혁명적인 기치를 들어 가지고 방향을 설정하고 선생님이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을 몰아 가지고 한국에 가 가지고 전부 데모해야 돼요. 미국의 180개국 이상 사람들이 들어가 가지고 데모를 해야 된다구요.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걸 해 가지고 미국의 2세들을 입적 수속 다 하잖아요? 입적 수속 다 배치했지요? 이거 배치한 것이 자기 영원의 조업지예요. 나라에 분배받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우습게 다 알고 있어요.

그 동네에 들어갔으면, 자기들이 한국이면 한국 그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한국에 사는 이상으로 자기들이 합해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유대인들이 1948년에 돌아와 가지고 이스라엘을 건국하기 위해서 반 사막지를 옥토로 만든 것이 다 유명하잖아요? 그 이상 해야 됩니다.

싸움을 왜 해요? 통일교회는 싸움 안 해도 돼요. 아랍권을 전부 다 건설해 줬으면 왜 싸움이 벌어져요? 통일교회 사람이면 다 건설해 줬어요. 우리 주인이 주인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사상만 집어넣어 보라구요. 싸움을 왜 하고 왜 죽여요? 지은 죄를 자기가 언제 탕감하려고? 자기들이 싸웠다가는 다 망해요.

이것도 내가 지금 사람을 시켜 가지고 파키스탄의 종교단체를 중심삼고 종교대회를 연합해서 해 가지고 이스라엘 대표, 모슬렘 대표를 불러서 회의하면서 공동 결의를 평화를 위해서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이것은 평화의 원수, 평화의 파괴분자라고 철저히 사상교육을 해놓고 총을 다 거두어야 돼요.

무장해제를 해야 된다구요. 누가? 선생님이 해야 됩니다. 미국이 해서는 안 된다구요. 소련이 해서는 안 돼요. 평화의 대왕마마로서 무장해제를 해야 돼요. 원자탄을 세계 창고를 하나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태평양 가운데 해놓고 분산해서 한꺼번에 터뜨려 버려야 돼요. 무장해제 해야 된다는 걸 알아요?「예.」정 안 하면 내가 세계에 없는 무장을 만들어 가지고 ‘안 할래? 이 자식아!’ 그것까지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할 일이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그들보다 앞서야 돼요.

저렇게 잘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잘 가르쳐 주셨습니다.」정치가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경제 관리체제로요.」그럼!

선생님 혼자 한국 실정에서 30년 전에 그런 생각을 다 했는데, 그걸 학교에서 배웠겠어요, 어디서 배웠겠어요? 도서관에 책이 있어 배웠겠어요? 세상에! 한국 사람이라도 전부 다 우리 선생님 가지 말고 우리가 잘 모시겠다고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걸로 끝나요.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이 그저 뒹굴고 함부로 이렇게 사니까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저나라는 그것이 안 돼요. 여기서도 그래요. 점점점 만나기 힘들어진다구요. 이스트 가든이 어디라고, 여기에 누구나 다 들어올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