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가인 아벨 복귀를 위한 부모의 종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가인 아벨 복귀를 위한 부모의 종교

그렇기 때문에 한국 풍습이 서자와 적자의 거리를 너무 두었어요. 한국이 특별한 나라예요. 서자와 적자가 원수시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세울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피를 많이 흘렸어요. 피를 많이 흘렸다구요, 역모라고 해 가지고. 동생이 형님이 왕 됐으면 형님 왕 죽으라고, 죽이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출신이 그래 가지고 자기가 원수 되어 가지고 다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권이, 사탄세계의 왕권이 하나님 앞에 동정 받을 수 있는 한국이 됐다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왕족이 피를 흘려 가지고 칠족이 멸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섭리에 없는 놀음을 한 거예요. 한민족은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법에도 걸려 있고 사탄의 법에도, 두 세계에 걸려 있어요. 한국 사람이 어디 가든지 지금까지 천대받고 다 그런 거라구요. 못살고 말이에요. 그러니 놓칠 수 없게끔 된 것도 그런 양면적인 입장에서 이쪽 한 때는 사탄 편에 도와주고, 한 때는 하늘 편을 도와주는 놀음을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아요? 간신들이 있어 가지고 왕권을 수립하게 되면 동생들은, 왕족은 대개 피를 흘린 거라구요. 사탄의 뜻 앞에 있어서 사탄의 참 묘한 작전이지요. 씨족을 없애겠다고 말이에요. 그 씨족이 하나 못 되게 한 것 아니에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왕권 수립을 중심삼고 씨족을 죽여 버리는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피를 봐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 내 손으로 피를 보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이 미국이 원수 아니에요? 한국도 원수고, 미국도 원수고, 일본도 원수고, 독일도 원수예요.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아요. 그게 부모의 종교예요. 형제의 종교가 아니에요. 부모의 종교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 한국도 지금부터는 내가 주도해 가지고 여자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 수 있어요. 그랬으면 벌써 3년 전부터 여자 대통령이 된다구요.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김 대통령이 지금 당도 다 버리지 않았어요? 당을 버리고 아들 셋이 전부 다 감옥 갔으니 다 망했지요. 그런 가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또 하게 되면 ‘야 야 야! 집어치워! 망신살이 뻗친다.’ 해 가지고 집어치우라고 한다구요.

이번에 뭐인가? 남우현?「노무현입니다.」노무현, 들이 까라는 거예요, 사기꾼이라고. 내가 그걸 반대할 수 없다구요, 뻔히 알면서도. 자기들이 싸움 붙여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라도하고 이북하고 형제예요. 사탄세계의 가인과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이슬람이 회회교지만 말이에요, 중동에 있는 사람들은 회회교권이니까 회회교 되는 거예요. 바라바 후손이에요.

그런 역사를 다 가르쳐 줘야 되는데 그런 것 하나도 얘기 안 하고 있어요. 전통 사상을 보면, 바라바와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른편 강도하고 왼편 강도 해서 네 패가 싸우는 거예요. 예수가 죽음으로 전부 다 싸움판이 벌어졌지만, 예수가 오기 위해서는 좌익과 우익을 만들어야 되고 바라바권을 살려 줘야 돼요.

살려 주는데 그걸 해방해야 이제 지옥까지 해방해요. 지옥 갈 사람을 살려 주지 않았어요? 그게 있기 때문에 사탄이 지금까지 바라바권을 중심삼고 예수가 올 때까지 전부 다 싸움판을 만들어 가지고 왼편 강도 공산주의 세계까지 나온 거예요.

예루살렘을 전부 다 빼앗지 않았어요?「예.」이스라엘을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지상 나라가 없어진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중에는 기독교하고 모슬렘이…. 기독교는 12억 잡고 있는데 모슬렘은 14억 잡고 있잖아요? 앞섰다구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가 들이 맞을 때가 됐어요. 그거 그냥 둬두면 망해요. 내가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서 종교권 축복이 미국 국민을 넘어설 수 있기 때문에 망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지금 그런 때예요. 축복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축복받은 사람은 와라 가라 명령만 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6개월 이내에 다 정비할 수 있어요.

몽땅 타고 넘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구요. 탕감복귀를 부정해 버려요. 단 하나는 뭐냐 하면, 갓 태어난 아기들과 같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밖에 몰라요. 그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아기가 젖을 먹어야지요? 어머니밖에 모르지요? 그 다음에 젖을 떼고 어머니 무릎을 떠나게 되면 어머니하고 자기를 보는 것은 아버지지요? 그래, 아버지밖에 몰라요. 아버지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벌어 놓은 것을 자기에게 나눠 주니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 알아야 돼요. 3대가 하나로 엮어져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