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교인들은 우주가 해방될 때까지 책임을 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우주가 해방될 때까지 책임을 져야

『……이곳의 우리들은 서로 서로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고 하나의 물질로 취급하면서 살고 있다. 나 스탈린은 마음의 고통에서 해방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하겠소.』(스탈린)

‘어떤 일이라도 하겠소!’ 해봐요.「어떤 일이라도 하겠소!」맞는 거예요. 뭐 힘들고 뭣이고, 힘들어서 죽는 길이 있어도 천년 만년 걸려서라도 그걸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안 가면 안 된다구요. 자!

『……이곳의 나의 삶의 처소에서 이상헌 선생은 나에게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니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고 수없이 위로하셨지만, 나 자신의 고통에서 해방되지 않으니 그것이 가장 괴롭다. 이제 여러 동지들은 지상에서 수고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뜻을 백 퍼센트 받아들이며…』

백 퍼센트, 해봐요.「백 퍼센트!」백 퍼센트 이상 돼야 돼요. (이후 스탈린, 흐루시초프의 소감까지 훈독)

모택동을 읽어 줘. 주은래하고 모택동!「모택동, 주은래요?」응. 등소평의 그거 읽어 줘.

여러분이 통일교회 신앙을 하다가 우주가 해방될 때까지 책임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지상의 몇백 배 고생을 하더라도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지상에서 노력했던 것만큼 저나라에서 감소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하늘을 위해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 해방을 못 시키고 가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못 머물러요. 부모님이 바라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 할 때까지 해방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 아무렇게나 이렇게 따라간다고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자체가….

나무에 꽃이 피어 가지고 그 열매가 사철 자라는 나무와 더불어 영양소를 받아 가지고 가을이 돼서야 열매를 맺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나무의 중심 뿌리, 중심 순을 중심해서 모든 가지들이 같이 봄이 되면 전부 다 푸른 잎이 나와야 되고, 꽃이 펴서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를 맺더라도 열매가 여름 절기를 지나 자라 가지고, 그 자라는데 바람이 불고 태풍 풍파가, 8년 풍파가 다 밀어닥쳐도 떨어지지 않고, 가을에 가서 나뭇잎이 다 떨어지더라도 열매는 떨어지지 않고 그 나무에 붙어 있어야 돼요.

감나무 알지요, 감나무? 감나무와 같이 되어야 돼요. 서리가 와 가지고 비로소 물렁물렁해짐으로 말미암아 꼭지가 물커져 가지고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열매가 돼야만 주인이 나무에서부터 제일 잘 익었다고 따먹을 수 있는 그런 귀한 열매가 돼요.

그런 열매 가운데는 감 열매가 그래요. 사과니 무슨 과일은 거기에 미치지 못해요. 감은 꼭지가 뭉그러져 가지고 몽땅 빠져나와야 된다구요. 감은 떨어지게 되면 그냥 그대로 뭉그러져 가지고 씨를 품고 땅 위에 묻혀 버리면 그냥 그대로 씨에서 싹이 생겨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겨울을 지내야 돼요. 감 열매가 얼마나 딴딴해요? 겨울이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얼음은 말이에요, 영하 4도만 되면 물이 불어나요. 참 천지조화의 신비스러운 것이 뭐냐 하면, 영하 4도만 되면 물이 불어난다구요. 결국은 나무 열매 같은 것이 전부 다 얼음이 얼었다가 영하 4도만 되면 불어나기 때문에 그것이 터져 가지고 싹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대지방의 열매들은 다 딴딴해요. 딴딴하다구요. 열대지방의 열매들은 물렁물렁하지만 말이에요. 그 딴딴한 것이 영하 4도가 되면 물이 불기 때문에 그게 빠개져 가지고 순이 나오게 되는 거라구요. 그걸 보면 하나님은 참 그야말로 과학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대지방의 나무들은 침엽수예요. 활엽수가 아니라구요. 열대지방은 활엽수라구요. 바늘 같은 잎인 침엽수의 열매는 딴딴해요. 잣 열매도 딴딴하지요? 입으로 까려면 힘들지요? 그것이 영하 4도만 되게 되면 물이 불어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걸 빠개고 나오는 거예요. 자!

『10) 마오쩌뚱(모택동) 1893~19 중국 공산주의 사회 구축』

저걸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언제 태어나고 뭘 하다가 죽었다는 사실이 나오는데,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저나라에 가서 그 사람들이 ‘이놈의 자식, 너, 내가 그렇게 통고했는데 왜 안 믿어, 이 자식아!’ 하고 뺨을 갈겨요. 마르크스로부터 줄지어 가지고 ‘이 자식아! 이 자식아! 우리가 만든 지옥을, 하나님이 만든 지옥보다 더 무서운 지옥에 보내야 되겠다.’ 해서 쫓아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성인들이 증언한 것을 통일교회 교인도 ‘너 이렇게 4대 성인, 철인 뭐 할 것 없이 전부 다 영계에 간 공산주의자들까지도 절대 참부모를 모시고 완성해 오라고 권고했는데 이 자식들 뭘 했어? 이놈의 자식들!’ 지옥에 가면 그 천대가 어떻겠어요? 발길로 찰 거라구요. 얼굴에 똥칠을 하고 돌을 던지지.

마음대로 살아 보라는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는 그 과정을 거쳐 지나갈 때 만나면 그 사람들이 침을 뱉고 ‘이 간나 같으니라구. 무엇이 좋아서…. 네 거지 같은 새끼, 네 남편 지옥 갈 그것을 좋아했어, 이놈의 간나야!’ ‘선생님이 가르쳐 주고 애절하게 길 닦아 놓은 것을 무시해 버려 가지고 자기 혼자 산중에 들어가 가지고 마적단같이 살아서 이제 천국 간다고 왔어? 이놈의 자식!’ 그러는 거예요. 얼마나 천대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어떻게 피할 거예요?

거기 가서 1년만 살고 돌아오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돌아올 수 없잖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사실이니 그 이상 몇백 배 불려 가지고 행동하더라도 손해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자!

『……공산주의자들이 살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모시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며 간절한 호소입니다. 이제 어두운 늪 속에서 해방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시며 열심히 살 것입니다. 덩샤오핑. 2002년 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