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순회하던 곳을 왕궁 후보 교회들로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이 순회하던 곳을 왕궁 후보 교회들로 만들어야

그리고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 세계에 여러분이 모르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 선생님을 흘러갈 사나이로 알아 왔어요. 소련과 중국에 지하 선교부를 만들어 가지고 벌써 30년 전, 40년 전부터 해 왔어요. 그런 거 전부 다 모를 거예요.

그런 거 영화 같은 것, 사진 같은 것 지금 보여 주면 놀랄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일까지 다 했어?’ 할 거예요. 낚시의 대왕이에요. 대양도 건너갈 수 있다구요. 밤에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산을 몇 개씩 넘어 다녀요.

임자네들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해가 지려는데 재출발하면, 아이구! 무릎이 주저앉아 가지고 ‘저놈의 선생님은 육십이 넘어 가지고 저렇게 힘이 세니, 다리가 부러지면 좋겠다.’고 별의별 기도했는지 몰라요. 그게 다, 오른 그 산들이 명산이 된 것을 알아요?「예.」

이번에, 충청도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어딘가? 괴산!「예.」거기에 통일교회 승공연합의 명장들이 살아요. 요전에 열 아홉 명인가 왔더만. ‘아이고, 선생님을 문전에서, 10미터 안에서 바라보지 못했는데, 전부 다 바라보는 회의석상에서 공식적으로는 만났지만 한방에 앉아 가지고 바라보지 못했는데 그것을 바라서 만나기 위해서는 새벽 훈독회에 가 봐야 된다.’ 해 가지고 거기에서 두 시부터 준비해 가지고 떠났다나? 이래 가지고 온 거예요.

진태네 집, 충청도 사냥의 중심이 진태네 집이에요. 그거 생각나? 그 할머니?「예.」가니까 선생님이 춥겠다고 불을 때고 새벽부터 할머니가 소여물을 쑨 거예요. 그 어머니가 돕고 다 이런 것을 볼 때, 그게 잊혀지지 않아요. 그 집을 팔고 떠났다고 해서 당장에 사라고 했어요.

훈련장소, 그 산천을 거치던 모든 역사의 사실, 내가 죽기 전에, 여기에서 뭣 잡고 뭣 잡고 이렇게 했다는, 따라다니며 원망했던 사람들이 별의별 자기 회개문을 써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구요. 그런 곳을 전부 다 사라고 한 거예요.

여기 미국도 여러분이 그래요.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 선생님이 머물던 곳, 다 미국이 앞으로 관광 전시물로써, 천만금 주고도 살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간 후에 10년 20년까지 보관하면 이 세계의 금은보화 창고가 거기에 옮겨져 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 선생님이 순회하던 곳을 자기가 사 가지고 자기 동네로 만들어 살고 거기에서 자기들 힘으로 비석을 세우고 동상을 세우고 성지, 모시는 성묘와 같이 하는 거예요. 각 씨족들의 성묘교회 왕궁 후보 교회들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금관 대관식을 다 했지?「예.」더 해야 돼요. 거기에 충신 열녀, 땅을 팔고 소를 팔고 재산을 싹쓸이해서 불살라 버리더라도 이걸 남기겠다는 충신 열녀의 혈족이 머물러야 돼요. 그 혈족의 후손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뼈와 같은 인맥이 되는 거예요.

자, 이제는 이만큼 했으니 말이야….「예. 바로 왕권 즉위식 한 거 하고 결론을 짓겠습니다. ……승리적인 기대를 연결시키셔서 한국에서, 지난 8월 20일에 제3이스라엘에서 왕권 즉위식을 모시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종적….」전부 다 면까지 잔치했어요.「예. 종적으로 이렇게 해 놓으신 터전을 중심삼고는….」면까지도 잔치했어요.

그래서 면에까지도 헬리포트(heliport; 헬리콥터 발착장) 만들 것을 내가 지시했다구요. 모여 가지고 3천 평만 되면 다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 힘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