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빨리 정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빨리 정비해야

자, 그래서 오늘이 5일째예요. 12월 5일, 닷새. 오늘 새벽에 선생님이 두 시간 동안 영계와 의논한 게 그거예요. 지금까지 축복한 가정들의 흠까지도, 사탄까지도, 사탄이 한 모든 것까지 하늘에 속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빨리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담 대신한 구약시대, 노아 대신한 신약시대, 성약시대 야곱! 성약시대 대표가 누구예요? 세 아들이 누구예요? 원필이, 둘째 아들은 누구예요?「유효원입니다.」셋째 아들은?「김영휘입니다.」김영휘! 둘째 아들이 타락했지?「제물적인 노정을 갔습니다.」그 둘째 아들을 선생님이 장사해 줄 수 없어요. 알겠나? 셋째 아들은 어때요? 장사 치러 줘야 되나, 안 치러 줘야 되나?

가정적으로 볼 때 아담가정은 누구예요?「대표가 김원필입니다.」그다음에 노아가정은?「유효원입니다.」유효원도 완성 못 했어요. 그다음에?「김영휘입니다.」김영휘 자체가 지금 뜻 앞에 있어서 잘못된 거예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으로 자기들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혼해 줄 때는 아담가정 전체가 자기들이 선생님의 세 아들딸하고 결혼한다고 그랬어요. 탕감 기준을 넘어서지 않았다는 거지. 알겠나, 이제 무슨 말인지?「예.」

자기는 뭐야?「제3가정 중에 하나입니다. (곽정환)」3가정 가운데서 뭐야? 실패한 것을, 선생님 대신해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축복가정 축복의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이 곽정환이에요. 36가정 때부터 참석했지?「예.」36가정에서 가정적, 땅 위에 열두 아들딸을 가져서 착지시키는 데 있어서 가정적 책임자가 자기가 돼 있다구. 그래서 지금까지 끌고 나가는 거야, 별의별 소문이 다 있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몇째 번이야? 넷째 번이야. 알겠어? 넷째 번에 전체 가정적 책임을 져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자기 출발도 맨 처음이 아니야. (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