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하나님은 영어에 구속된 입장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①하나님은 영어에 구속된 입장

악신과 선신의 싸움을 누가 끝내 줄 수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닙니다. 그럼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참사랑에서 출발하여 참사랑을…』

몇 절 남았어?「5절, 6절, 6절까지입니다.」효율이!「예.」셋이서 의논해 가지고 이 전체를 출판해야 되겠어. 이 장 전체를 출판해 가지고 거기에서 뺀 말씀이라고 해 가지고 뺀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까 얘기했던 그것을 위주로 쓰고 그 아래에 무슨 페이지는 이렇고 무슨 페이지는 이런데 출판한 책에 있다는 것을 중심삼고 이것은 필시 연설문의 내용이 될 것인데 안 됐으니 읽어 주기 바란다고 딱 주를 달아 놓으라구. 알겠어? 알겠나, 효율이 무슨 말인지?「예.」

「이 장 전체를 출판해서 나눠 주고….」그건 나눠 주고 연설문을 그 끝에다 넣어.「그러면 전체를 나눠 주고….」나눠 주고 나눠 준 그 책에다가 연설문을 달아 놓으라구. 여기에서 뺀 것.「요약한 연설문과 출판 전체와….」같이!

그래 가지고 뺀 것, 아까 얘기한 것, 30분까지 했으니 한 시간이 된다구요. 30분 빠졌으니 그거 해 놓고 그 가운데 참조하기를 바라는 것, 몇 절은 요것 있고 요것 요것이 있으니 그것이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 모든 전부가 미국 국민, 온 종교세계, 영계나 인류에게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을…. 몽골리언과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그것을 집어넣으라구요. 알겠나?

이거 원래는 곽정환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이거 누가 번역하고 누가 추렸느냐 하는 문제가 벌여져요. 선생님이 추리면 선생님이 한 말을 선생님이 추리는 것보다도 여러분이 협조했다는 조건, 천사장 대신 입장에서 협조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곽정환이 이걸 손대서 가리를 잡아야 돼요. 쉽겠지? 알겠나?「예.」

셋이 의논해서, 효율이하고 둘이 해 가지고 몇 번씩 읽어 가지고 뺄 것은 빼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 결론을 싹 내면, 20분 조금 넘게 하면 될 거라구요. 30분 했던 것을 집어넣어서 20분으로 해요. 그 아래에는 몇 절에 이런 내용이 있으니 절대 참조하라는 거예요. 설교 내용이 시간이 많이 가겠기 때문에 요약한 것이니 이것을 낭독해 주기 바라겠다는 그것만 딱 집어넣으면 돼요. 거기에 몽골리언 그것을 결론적으로 한마디면 집어넣으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어디 갔나?「예.」어서 6절까지 빨리 읽자. 6절이지? 5절?「예, 5절입니다.」5절이야? 빨리 6절까지 읽자. 알겠나?「예.」곽정환이하고 셋이. 효율이도 알지?「예.」

하늘도 선생님이 이런 말씀한 내용을 변경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원문 그대로 하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예.」왜? 영계의 교육을 이걸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영계에 울려 가는 거와 같이 같아야지, 파장이 달라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다른 사람의 의식이라든가 주장을 절대 집어넣지 마요.

서론이나 결론은 지금까지 전체 한 것을 하는데, 그것도 선생님이 감정해 가지고 발표한 거라구요. 이 말씀 그대로 전부 다 같게 돼 있는 것을 여러분이 요약해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 대신, 하늘 대신한 입장에서 이 일을 선포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공동적인 선포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여기에다 기록됐을 거라구요.

그거 읽고, 빨리하라구.「예.」번역이 지금 다 돼 있지?「안 돼 있습니다.」안 돼 있어? 양창식!「예. 지금 거기까지는 아직….」뭘 하고 있어? ≪천성경≫이 나온 지 언제야? 빨리 해야 돼요. 책들을 줘 가지고 한 것을 갖다 연결해 가지고 자기들이 시정해 가지고 될수록 빨리! 시간 걸린다고 빼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지? 오늘 5일인데 6일, 7일까지 간단히 할 수 있다구. 그래서 이제 영문까지 나를 갖다 줘요. 내가 영문도 모르면 안 되겠다구요. 자! (‘참하나님’ 편 끝까지 훈독 후 곽정환 회장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