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자

하나의 활동을 중심삼고 세계가 공통적으로 ‘만세! 우리가 따르자!’ 할 수 있는 것, 세계 초국가 초하늘땅을 중심삼고 그런 결과를 제시한 것은 하나님도 못 했고 예수도 못 했고 누구도 못 했었어요. 레버런 문밖에 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자리에 동참한 가치는 사탄세계의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영광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았으면 손을 높이 들고 하늘땅을 대신해서 박수 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그다음에 양창식!「예.」양창식한테 내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환경적 보고를 다 들었지만, 주동문이 오늘 계약하고 오는 내용을 얘기 좀 해 봐요.

선생님이 나라도 못 가지고 다 못 가져 가지고 한 가지 남은 것은 과학기술이에요. 최고의 기술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닦기 위한 거예요. 미국의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와 그런 것을 얘기해 줘요. 그건 드러난 사실이지?「예.」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 녀석을 내가 부려먹어야 되겠다구요. 네 명령은 안 듣지만 선생님 명령은 듣겠다고 하는 패들 아니야? (헬리콥터 사업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랑할 수 있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확 열린다 생각하라구요. (박수)

양창식은 하는 것 다 알지?「예, 다 잘 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올라와서 나한테만 해요. 또 다 보고하게 되면, 더욱이나 어제도 전화해서 대개 아니까 내일 아침에 와도 괜찮고.「예.」저녁에 올라올래?「내일 아침에 하겠습니다.」훈독회에?「예.」(만세삼창) (박수)

저녁 먹었나?「예, 먹었습니다.」저녁 먹었으면 세이 굿바이 하자구요. 자! (경배)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구요.「예. 감사합니다!」(박수) *